BMW X3 M Competition

권지용 기자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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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3 M Competition
곧 풀체인지가 다가오지만, 최근 BMW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왕 콧구멍 빔(?)을 맞기 전에 사는게 더 좋을수도..?




BMW X3 M Competition
X3 자체의 상품성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여기에 고성능까지 결합했으니, 아내에게 설득하기 이렇게 좋은 차가 있을까




제네시스 G70 2.0T 2WD
와 난제기도 하고 모르겠다. 정리 안 됐을 땐 이걸 고려하게 됨. 근데 뭐랄까 좀 그냥 애매함. 그렇게 무리도 아닌데 그냥 좀 더 타고싶은 느낌의 가성비 차를 오래 모는게 좋아보임





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제네시스의 뿌리이자 볼륨 모델. 브랜드명 제네시스도 G80의 전신에서 따왔다. "그랜저도 6기통인데.."라는 감성 영역을 극복할 수 있다면 4기통 모델도 훌륭한 대안.




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굳이 3.5 터보가 아니어도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충분하다. 배기량이 1000cc나 차이 나는데도 눈에 띄는 옵션 차별이 없다는 점도 고마울 따름.




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기존의 무겁고 둔하던 G80을 생각하면 오산. 운전의 재미를 논할 수 있을만큼 날래졌다. 동급의 독일차 만큼이나 낮아진 시트포지션이 한 몫을 한다. 물론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보편적 취향에 걸맞는 편안함도 겸비했다.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 터보
제네시스의 뿌리이자 볼륨 모델. 브랜드명 제네시스도 G80의 전신에서 따왔다. "그랜저도 6기통인데.."라는 감성 영역을 극복할 수 있다면 4기통 모델도 훌륭한 대안.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 터보
굳이 3.5 터보가 아니어도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충분하다. 배기량이 1000cc나 차이 나는데도 눈에 띄는 옵션 차별이 없다는 점도 고마울 따름.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 터보
기존의 무겁고 둔하던 G80을 생각하면 오산. 운전의 재미를 논할 수 있을만큼 날래졌다. 동급의 독일차 만큼이나 낮아진 시트포지션이 한 몫을 한다. 물론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보편적 취향에 걸맞는 편안함도 겸비했다.




BMW 1 Series 120i M Sport
후륜구동의 맛은 잃었지만, 여전히 달리는 맛이 살아있는 BMW의 엔트리 해치백. 가솔린 모델이 없는 폭스바겐 골프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