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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L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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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 Series M34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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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BMW 3 Series 330e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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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BMW 3 Series M34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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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드디어 자연흡기 엔진을 버리고 1.6 터보엔진으로 넘어왔다. 상품성이 대폭 좋아졌지만 그만큼 오른 가격은 아쉬울 따름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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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자유주제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판매량으로 보면 쏘나타보다는 그랜저가 국민차에 가깝다. 신형 모델의 인기와 계약 대수 또한 매섭다. 대한민국 도로를 점령할 자동차.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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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자유주제
롤스로이스 Phantom EWB
8억짜리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오늘 한줄평 쉽니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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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자유주제
포르쉐 718 Boxster 718 Boxster GTS 4.0
천정을 열고 rpm을 높여보자. 차쟁이에게 있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것이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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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S 4.0
미드십 기반 운동실력에 형님 911도 가지지 못한 4리터 심장까지 갖췄다. 극한의 밸런스를 원한다면 박스터보다는 카이맨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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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자유주제
포르쉐 911 GT3
펀카로써의 911이 아쉬웠다면 노려볼 만한 모델. GT3 매력의 8할은 9000rpm까지 끌어쓰는 자연흡기 엔진의 짜릿함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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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포르쉐 911 Turbo S
뼈대가 911이라고 우습게 봐선 안된다. 스펙 시트로는 알기 어려운 슈퍼카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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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Carrera Cabriolet
뚜껑을 열면 오픈카, 뚜껑을 닫으면 911. 어떻게 해도 좋다. 너무 사기 아닌가?
권지용 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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