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신화섭 기자
22.11.28

979
댓글
0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단언컨대, 아우디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차다. 6기통 엔진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질감도 매력. 뒤에 누굴 태울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Q7이나 A8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차를 보고 흔히 '짚차'라고 부른다. 지프는 그런 존재다. 브랜드 대표 모델 랭글러는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어디서든 시선을 받는 독특한 생김새에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능력까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어봤을 자동차. 하지만 작년보다 1000만원이나 오른 건 좀 심했다.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못 가는 길도 없고 나만의 차로 꾸며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코닉한 디자인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일반 도로만 달릴 계획이라면 선택하지 말 것. 타이어 탓에 승차감이 영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왜건 마니아들의 드림카. 부족한 3시리즈의 실내 공간을 왜건의 실용성으로 살리고, M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달리는 재미까지 잡았다. 조금은 딱딱한 서스펜션만 잘 설득한다면..?




볼보 XC60 B6 AWD Ultimate Bright
XC60 B6는 친환경차 인증을 받았다. B5는 받지 못했다. 의아하지만 어쨋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건 B6 오너 뿐이다. 최근 SKT와 협력해 선보이는 T맵과 FLO의 매력도 즐길 수 있다.




볼보 XC60 B6 AWD Ultimate Bright
XC60 B6는 친환경차 인증을 받았다. B5는 받지 못했다. 의아하지만 어쨋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건 B6 오너 뿐이다. 최근 SKT와 협력해 선보이는 T맵과 FLO의 매력도 즐길 수 있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