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Tiguan 2.0 TDI 4Motion Prestige

박홍준 기자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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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Arteon 2.0 TDI Prestige
늘씬한 외모와 프레임리스도어, 이제는 부족함 없는 옵션까지. 아테온은 입문용 수입세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폭스바겐 Arteon 2.0 TDI Prestige
디자인만큼은 최강. 전륜구동(기반) 세단 중 아테온보다 예쁜 차가 있을까?




폭스바겐 Arteon 2.0 TDI Prestige
비슷한 가격의 그랜저보다 예쁘고, 그랜저보다 빨리 출고된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선택지가 디젤엔진밖에 없다는 게 아쉽지만, 다양한 편의사양들과 국산차에 준하는 보증서비스를 따져보면 충분한 대안이다.




폭스바겐 Arteon 2.0 TDI R-Line 4Motion
명불허전 달리기실력, 멋들어진 프레임리스도어, 이제는 부족함 없는 옵션까지 많은 것을 갖췄다. 남은 건 가솔린 엔진 뿐




폭스바겐 Arteon 2.0 TDI R-Line 4Motion
전륜구동(기반) 세단 중 아테온보다 예쁜 차가 있을까? R-라인 전용 리어 스포일러나 크롬 배기 파이프가 더해지며 더욱 멋을 부렸다.




폭스바겐 Arteon 2.0 TDI R-Line 4Motion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은 반드시 써볼것. 원한다면 스포츠 세단이 될 수 있고, 고속도로에선 나긋나긋한 컴포트 세단으로도 변신할 수 있다. 디젤밖에 없다는게 여러모로 아쉬울 뿐이다.




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오프로드 실력을 자랑하는 지프의 픽업트럭. 경쟁 모델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도 한몫한다. 근데 2022년식부터 가격이 많이 올랐다.




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외모에 오프로드 실력까지 갖춘 픽업. 근데 가격이 너무 올랐네.




지프 Gladiator Rubicon
다분히 지프 답게 만든 픽업트럭. 긴 전장과 오프로드 타이어는 시내에서 불편 투성이지만, 도로를 벗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쿠페형 세단의 디자인을 완성한 자동차. 멋진 외모에 수준급 달리기실력, 풍부한 옵션까지 더해져 '가성비'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