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QE EQE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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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벤츠 EQE EQE 350 +
컴퓨터 마우스같이 생긴 EQS와 달리 트렁크 라인이 살짝 생기며 세단 느낌이 난다. 넉넉한 주행거리 때문에 플러스 1점.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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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자유주제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쿠페형 세단의 디자인을 완성한 자동차. 멋진 외모에 수준급 달리기실력, 풍부한 옵션까지 더해져 '가성비'로 손꼽힌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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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자유주제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아우디 특유의 단정한 인상에 루프부터 트렁크 리드까지 흐르는 지붕 라인까지 아름다움 그 자체. A6에는 없는 V6 가솔린 엔진도 장점. 비록 A6보다 2000만원 비싸지만, 이 정도면 질러볼 만 할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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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 자유주제
아우디 A7 55 TFSI Quattro Premium
단언컨대, 아우디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차다. 6기통 엔진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질감도 매력. 뒤에 누굴 태울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Q7이나 A8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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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자유주제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차를 보고 흔히 '짚차'라고 부른다. 지프는 그런 존재다. 브랜드 대표 모델 랭글러는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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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자유주제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어디서든 시선을 받는 독특한 생김새에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능력까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어봤을 자동차. 하지만 작년보다 1000만원이나 오른 건 좀 심했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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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자유주제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못 가는 길도 없고 나만의 차로 꾸며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코닉한 디자인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일반 도로만 달릴 계획이라면 선택하지 말 것. 타이어 탓에 승차감이 영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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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자유주제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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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자유주제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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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자유주제
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왜건 마니아들의 드림카. 부족한 3시리즈의 실내 공간을 왜건의 실용성으로 살리고, M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달리는 재미까지 잡았다. 조금은 딱딱한 서스펜션만 잘 설득한다면..?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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