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33MC385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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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TRAVERSE 3.6 Redline
겨울+4륜+동네바리+저속=연비4.x km/l 다 포기하고 덩치에 승차인원 및 실내공간만 보고 샀기에 만족함



BMW 5 Series 530i M Sport Package P0-1
이번에 두달 긷기다렸다 받았는데 운전하는 재미가 있네요 다들 엠팩 딱딱하다던데 저 나쁘지 않았어요 뒷좌석 좁긴해도 애들 탈만합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좋네요 신세경입니다



기아 K3 GT 시그니처
기아가 질릴 때는 애로 블랙 3개월 정도 타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현대 SONATA N Line N Line
엔라인보고 처음으로 신차 구매하고 싶단 생각 들었음 원했던 옵션 기본세팅으로 다있을때 비로소 풀옵션 해주고 싶어짐 현대가 발전하고 있구나 느껴졌음 10억이상차 안 부러움-김정음애마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차를 보고 흔히 '짚차'라고 부른다. 지프는 그런 존재다. 브랜드 대표 모델 랭글러는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어디서든 시선을 받는 독특한 생김새에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능력까지.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어봤을 자동차. 하지만 작년보다 1000만원이나 오른 건 좀 심했다.




지프 Wrangler Rubicon 4-door
못 가는 길도 없고 나만의 차로 꾸며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코닉한 디자인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일반 도로만 달릴 계획이라면 선택하지 말 것. 타이어 탓에 승차감이 영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왜건 마니아들의 드림카. 부족한 3시리즈의 실내 공간을 왜건의 실용성으로 살리고, M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달리는 재미까지 잡았다. 조금은 딱딱한 서스펜션만 잘 설득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