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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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재규어 F-Pace P250 S
화려함보다 수려함이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린다. 여전히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F페이스의 외모에 함께 최신 인포테인먼트까지 더해졌다. 이 차의 국내 인지도가 아쉬울 따름.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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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자유주제
현대 포터 II 일렉트릭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페셜
조금 짧은 주행거리만 제쳐두면, 여러모로 경제적이다. 시끄러운 디젤 엔진이 빠지면서 운전자도, 거리의 시민들도 모두 행복해졌다.
권지용 기자00902 - 자유주제
벤츠 EQS SUV EQS 450 4MATIC SUV
이제는 대형 SUV도 전기로 달린다. 여전히 적응 안되는 네이밍과 EQ 디자인은 단점
권지용 기자00942 - 자유주제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와일드 2WD
국산 픽업트럭의 자존심. 수입 경쟁 모델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렉스턴 스포츠의 가성비를 넘어설 순 없다.
권지용 기자00885 - 자유주제
아우디 SQ5 스포츠백 TFSI
Q5의 고성능 쿠페 버전. 멋진 외관과 풍부한 옵션, 여기에 S6·S7에서 볼 수 없는 가솔린 엔진까지 품었다. 센터페시아 디자인만 개선좀..
권지용 기자00916 - 자유주제
아우디 SQ5 TF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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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00715 - 자유주제
아우디 Q2 35 TDI
분명 아우디 배지를 달고 있지만, 폭스바겐의 향기가 짙게 난다. 가격이 가격인만쿰, 고급감을 기대해선 안된다.
권지용 기자00893 - 자유주제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 1.6 모던
시작 가격이 3천만원을 넘고, 옵션을 넣다보면 4천만원이 넘어간다. 투싼을 넘어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보이는 가격이다. 소형 SUV는 더 이상 싼맛에 타는 차가 아니다.
권지용 기자00923 - 자유주제
현대 코나 가솔린 1.6 터보 모던 2WD
좋은 옵션 잔뜩 품은 소형 SUV. 차급을 뛰어넘는다고 해서 룰 브레이커라는 별명이 생겼다. 문제는 가격도 차급을 뛰어넘는다.
권지용 기자00931 - 자유주제
GMC 시에라 드날리
9330만원, 어쩌면 가성비 끝판왕이 아닐까. 정식 보증까지 가능하니 1억 중반 받던 직수입 업체들은 큰일났다. 그나저나 이렇게 저렴하게 팔 수 있으면서 이쿼녹스는 대체 왜...
신화섭 기자0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