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GR86 M/T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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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링컨 에비에이터 리저브
낮은 인지도가 안타까운 웰메이드 자동차. 시승은 못해도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꼭 청음해보길 권하고 싶다. 오디오 출력과 해상도는 이 차의 큰 덩치와 찰떡궁합이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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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자유주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돋보이는 전기차. 전기차임에도 내연기관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 구성부터 주행 감각까지 어색함 없이 즐길 수 있다.
권지용 기자00973 - 자유주제
아우디 e-트론 S 콰트로
양산차 최초로 트라이모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그래서일까, 마력보다 토크가 눈길을 끈다.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무려 99.2kgf·m의 최대토크를 이끌어낸다.
권지용 기자00935 - 자유주제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차를 보고 흔히 '짚차'라고 부른다. 지프는 그런 존재다. 브랜드 대표 모델 랭글러는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권지용 기자00878 - 자유주제
캐딜락 XT5 스포츠
캐딜락 특유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도심형 SUV. 3.6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여전히 여유로운 주행질감을 선사한다.
권지용 기자00722 - 자유주제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 (7인승)
5.3m, 2.7t, 405마력…숫자만으로 압도하는 풀 사이즈 SUV. 국내 정식 출시된 경쟁 모델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도 장점.
권지용 기자00951 - 자유주제
벤츠 EQA EQA 250
몇 없는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벤츠 특유의 정숙성과 승차감, NVH까지 잘 잡았다. 다만, 연식변경하면서 가격이 꽤 올랐다. E클래스가 보인다..
권지용 기자00917 - 자유주제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
쟁쟁한 형제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고급진 완성도가 일품. 다만 디지털 완성도는 아쉽다. 무선 스마트폰 미러링이 빠졌고 그나마도 꽉 찬 화면을 지원하지 않는다.
권지용 기자00818 - 자유주제
아우디 S7 TDI
날렵한 생김새와 달리 디젤 엔진을 품어 비교적 조용하다. 무척이나 빠르지만, 가솔린의 카랑카랑한 맛이 그리울 수 있다.
권지용 기자00714 - 자유주제
아우디 S6 TDI
고성능 스포츠 세단보다는 A6의 달리기 버전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무척이나 빠르지만, 가솔린의 카랑카랑한 맛이 그리울 수 있다.
권지용 기자00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