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XLE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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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토요타 GR86 M/T 프리미엄
진정한 드리프트 머신으로 거듭날 후륜구동 수동 스포츠카. 호화로운 옵션이 부족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어른들의 장난감.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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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자유주제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 1.6 모던
시작 가격이 3천만원을 넘고, 옵션을 넣다보면 4천만원이 넘어간다. 투싼을 넘어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보이는 가격이다. 소형 SUV는 더 이상 싼맛에 타는 차가 아니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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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자유주제
쌍용 토레스 T5
쌍용차 새출발의 신호탄. 예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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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자유주제
현대 코나 가솔린 1.6 터보 모던 2WD
좋은 옵션 잔뜩 품은 소형 SUV. 차급을 뛰어넘는다고 해서 룰 브레이커라는 별명이 생겼다. 문제는 가격도 차급을 뛰어넘는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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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자유주제
링컨 에비에이터 리저브
낮은 인지도가 안타까운 웰메이드 자동차. 시승은 못해도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꼭 청음해보길 권하고 싶다. 오디오 출력과 해상도는 이 차의 큰 덩치와 찰떡궁합이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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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자유주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돋보이는 전기차. 전기차임에도 내연기관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 구성부터 주행 감각까지 어색함 없이 즐길 수 있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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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 자유주제
아우디 e-트론 S 콰트로
양산차 최초로 트라이모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그래서일까, 마력보다 토크가 눈길을 끈다.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무려 99.2kgf·m의 최대토크를 이끌어낸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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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자유주제
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달리는 차를 보고 흔히 '짚차'라고 부른다. 지프는 그런 존재다. 브랜드 대표 모델 랭글러는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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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자유주제
캐딜락 XT5 스포츠
캐딜락 특유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도심형 SUV. 3.6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여전히 여유로운 주행질감을 선사한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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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자유주제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 (7인승)
5.3m, 2.7t, 405마력…숫자만으로 압도하는 풀 사이즈 SUV. 국내 정식 출시된 경쟁 모델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도 장점.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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