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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BMW M3 투어링 M xDrive P1-1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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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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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볼보 C40 리차지 트윈 얼티메이트

볼보의 쿠페형 전기SUV. 다만 이 급에서 408마력의 출력은 너무 과하다. 형제 모델 폴스타2처럼 싱글·듀얼모터로 세분화했을면 어땠을까.

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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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볼보 C40 리차지 트윈 얼티메이트

브랜드 첫 쿠페형 SUV라는 독특함만큼은 인정. 400마력 넘는 강한 심장도 인정. 근데 개인적으로 한 100마력 깎더라도 100km 더 달렸으면 훨씬 좋았겠다.

신화섭 기자|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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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자유주제

볼보 C40 리차지 트윈 얼티메이트

전기차이기에 앞서, 이런 재밌는 디자인이 나왔다는 게 반갑다. C30 이후 모처럼 유쾌한 디자인이다. 사실 그간의 볼보 디자인은 너무 점잖았던 느낌이었다. 디자인만으로도 선택의 이유는 충분하다.

박홍준 기자|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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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자유주제

기아 니로 플러스 에어

옵션부터 공간활용성, 주행거리 어디 하나 부족함 없다.근데 굳이 구형을 재활용해야 했을까. 신형 니로로 라인업을 늘렸다면 어땠을까.

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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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기아 니로 플러스 에어

올바른 재활용(?)의 표본이 아닐까. 2열 공간과 같이 딱 필요한 부분만 콕 집어 개선했다.

신화섭 기자|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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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자유주제

기아 니로 플러스 에어

사실 1세대 니로에서도 아쉬운 점은 없었다. 공간까지 넉넉해지고 주행거리까지 길어졌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전천후 차박 머신으로 딱이다.

박홍준 기자|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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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자유주제

기아 니로 트렌디

못생긴 외모로 오롯이 상품성만 내세우던 니로가 환골탈태하고 나섰다. 이젠 상품성에 이쁜 디자인까지 누릴 수 있다.

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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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자유주제

기아 니로 트렌디

칭찬받아 마땅한 연비는 그대로 두고, 지적받던 외모는 싹 뜯어고쳤다. 오른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아직 다른 차들이 가격을 안 올렸기 때문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 줄줄이 가격 인상이 시작되면 "아! 니로는 가성비였구나" 얘기가 나올걸?

신화섭 기자|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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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
자유주제

기아 니로 트렌디

고속에서의 정숙성, 전기모터와 엔진간의 매끄러운 동력 전환 능력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앞머리를 휙휙 집어넣는 새 플랫폼의 움직임도 인상적이다. 다만 이전보다 승차감은 더 단단해졌다. 사람에 따라 승차감이 나빠졌다 생각할지도.

박홍준 기자|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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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자유주제

쌍용 렉스턴 스포츠 노블레스 4WD

국산 픽업트럭의 자존심. 수입 경쟁 모델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렉스턴 스포츠의 가성비를 넘어설 순 없다.

권지용 기자|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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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