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2C5+Pl1+52Y]

댐티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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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4 20i sDrive M 스포츠 패키지
롱노즈 숏데크를 갖춘 2인승 로드스터의 정석. 천정을 열어젖히고 유유자적 달리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작고 낮은 차체에서 오는 운전 재미는 덤. 다만, 20i의 출력은 많이 아쉽다. 성능을 포기할 수 없다면 M40i를 노려보자.




BMW Z4 20i sDrive M 스포츠 패키지
성능이 압도적이진 않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에 뚜껑이 열린다는 사실만으로 가치가 있는 자동차.




BMW Z4 20i sDrive M 스포츠 패키지
뚜껑을 여는 게 목적이라면 성능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 20i가 딱 그런 역할의 차다. 유니크한 스타일은 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V8
로마가 드디어 뚜껑을 열었다. 소프트톱을 채택하면서 포르토피노 M과 차별점도 뒀다. 페라리 라인업 확장의 든든한 우군이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V8
스타일도 더하고 개방감도 더했는데 무게중심은 낮아졌다. 이 정도면 반칙 아닌가.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V8
완벽한 디자인에 소프트톱까지 얹은 페라리라면 이건 점수를 주는게 의미가 없다.




토요타 RAV4 XSE
왕복 50km는 거뜬히 달리는 배터리가 매력적. 매일 충전이 가능하다면 완벽한 전기차처럼 운용할 수도 있다. 다만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토요타 RAV4 XSE
전 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SUV인 만큼 기본적인 상품성은 훌륭하다. 다만, 국내 소비자들이 PHEV를 잘 받아들이지 않아 아쉽다.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느라 제대로 충전도 못 한다.




토요타 RAV4 XSE
인증 주행거리는 62km, 그런데 실제 주행거리는 훨씬 길다. 무엇보다 수입 PHEV 중 가장 저렴하다. 집에 완속 충전기가 있다면 반드시 고려해볼만한 모델이다.




포드 레인저 랩터
와일드 트랙과 마찬가지로 가격 인상 폭이 지나치다. '랩터' 배지를 달았으면서도 3.0 V6가 아닌 2.0 I4인 점 역시 아쉬운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