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 40i mspt 페이스리프트


khj88776
23.12.30

8,829

최종거래가
1억 1,414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xDrive 40i M 스포츠 P1






4.8점
6gt 620d 타다가 x7예약걸엇다가 tc문제로 대기걸리고 와이프의 의견대로 x6로 출고하엿습니다 둘다 제 드림카엿는데 너무만족스럽네요.. 기존6gt보다 빵빵한 궁댕이가 너무이쁘구요 공간도 사실 6gt만큼은아닌데 그만큼 부족하지않고 승차감 정숙성 힘 다 최고네요ㅎㅎ





5점
처음느껴보는 6기통이라 너무 부드럽습니다 아직 길들이기하느라 밟아보진 못햇어요 ㅎ 기존 2000디젤 타다가넘어와서 그런지 가솔린이어도 힘도 훨씬좋구 너무부드럽고 가속이 더 여유롭습니다 좋아요





5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죠 ㅎㅎ X6 뒷태는 이전에 지나가는 차를 볼때마다 와 와 하면서 감탄햇엇는데 제 소유가 돼니 아직도 꿈만같네요 하나 아쉬운건 y스포크휠이 페맂돼면서 안나오는데 전 지금휠보다 이전 휠이 더 좋아요





5점
후륜조향이 잇엇으면 좋앗겟지만 이거말곤 완전 풀옵션이라고 느껴집니다 안드로이드오토가 hud에도 연동이돼구요 20년식 6gt와 비교를 해서그런지 최첨단 기술은 다들어가잇는 느낌이네요 6gt도 만족도 엄청낫지만 x6기대가돼고 어마무시합니다





4점
옥탄가95이상 넣으래서 고급휘발유 처음넣어봣어요 ㅎㅎ 큰차인아니지만 몬가 아깝넹 ㅜㅜㅎㅎㅎㅎㅎㅎ 일반휘발유 넣으라고 딜러분은 말 하샷지만 전 고급휘발유로 관리 해야겟습니다 ㅎㅎㅎㅎㅎ 다들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44
패밀리카로 브롱코 출고했습니다
작년 서울오토살롱에서 한눈에 반한 브롱코 작년엔 대기가 1년 이상 걸린다하여 포기하고 비슷한 지프 글래디에이터 출고 했었습니다. (랭글러는 2.0이라 안끌렸어용) 글래디에이터 타다보니 지프 브랜드 자체를 사랑하게 되고 바퀴도 엄청 크게 하고 튜닝 과하게 하고 오프로드도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딱 8개월 탔는데 뒷자리에 친구 애기 태우고 어디 놀러갔다






미니 클럽맨
s랑 엄청 고민 많이했는데 프로모션이 클래식이 더 맘에 들어서 결정했습니다 미니 치고 실내가 넓어서 놀랐고, 실내와 외관 디자인에 크롬이 많이 쓰여서 더 클래식하고 반짝 거려서 엄청이뻐용 생각보다 잘나가서 놀랐습니다 코너링도 좋고 핸들링도 살짝 무거워서 카트 타는 기분이였습니다 대만족! jcw도 시승해봤는데 클래식과 차이는 크긴하지만. 이걸로도 만족







X6 lci 오너리뷰
성능이 좋느냐, 가성비가 좋느냐, 실내공간이 좋으냐 옵션이 좋느냐, 네임벨류가 좋느냐, 연비및 유지가 좋으냐 외형이 멋지냐. 그어느것도 최고는 아닙니다 다만 내가 꿈꾸었던 차였다는것에 높은점수를 줍니다 첫 비엠인데 아직 길들이기중이라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유튜브를 통해 기대치가 상당히 높았는데 그기대치만큼의 성능은 어려울듯 합니다ㅋㅋ 차량을 타는중에는





벤츠 e53 AMG 구매후기 입니다.
모자람 없는 스포티한 패밀리카 입니다. 1억 극초반에 출고하여 정말 괜찮은 가격, 그리고 이 기회 아니면 AMG 구입은 어렵다 생각하여 급하게 결정하고 출고했습니다. 주행모드간 좀더 극적인 차이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짧고 높은 아파트 방지턱을 제외하곤 컴포트, 스포츠 주행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차 입니다. 400마력이 넘기에 성능에 부족함을 느낀적은






렉서스 NX 350h 프리미엄
독일차보다 더좋다 나쁘다가아닌 확실히 성향이다르네요 내구성 연비 편안함등 위주면 일본차좋은거같고 주행성능이나 멋짐은 독일차가좋은거 같아요 도심이나 저속주행에선 엔진개입시 소음이 좀 거슬립니다 좀 적응이필요할것 같습니다 고속주행이나 음악틀면 안들리긴합니다 정숙성은 crv나 라브보다는 윗등급이라 조용하지만 다른프리미엄브랜드에 비하면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패밀리







든든한 국산 차량
오랫동안 함께한 준수한 세단입니다. 처음 3.3 ig 모델 출시때 계약한 차량으로 지금까지 단 한번 큰 말썽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나름 당시 출시한 다른 엔진 사양의 차들이 지녔다는 고질병들도 보이지 않고 긴 시간 페밀리 세단 역할을 잘 해주고 있어요. 국산차 중에는 연비빼고 나쁠게 없는 편안한 차입니다. 3.3 으로 충분한 마력과 무난한 성능이 장점인것








420i 컨버터블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고 일단 소프트탑이 검정이라 외부 검정도 잘어울리네요. 또 가성비가 최곱니다. 이 가격에 오픈카 그리고 이 가격에 이렇게 잘 나갈 수 없는데 믿고 살 수 밖에요. 주행 성능 이랑 핸들링은 말할것도 없지만 승차감은 시트 부분만 살짝 아쉽네요. 오픈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차량에 비해 시트가 딱딱하네요. 그리고 통풍 시트 그렇게 시원하






K3 9년차 사용기
이 차는 2016년식이라고 선택했지만 실제로는 2015년식입니다. 겟차에선 2016년식부터 선택이 가능해서 2016년식으로 선택했습니다. 약간의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쿨링시트 외엔 나무랄게 없습니다. 차량가격 1200만원을 생각하면 극한의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만 8년이 지난 시점이긴 하지만 8년 전에도 상당히 저렴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차를 이





현대 스타리아 3.5 LPG 카고 3인승 모던
4.9점 으로 만족합니다. 운전자가 편안하게 을전힌수 있게 편의사양이 돋보입니다. 실내 가 넓고 운전사야가 좋아 안전운전에 도움이됩니다. 서라운드 모니터로 제어할수 있어 편리합니다. 차람놉이가 낮아 승하차시에도 편리합니다 출력 좋아 언덕길도 무리없이 오르며 엔진 소음이 적습니다 스마트크루즈컨트럴 사용시 에는 운전할때 오는 피로감없이





서민들의 가성비 똥차
디자인 무난함 너무 흔함 닷지 따라한거 괜찮긴함 가오나 있어보이는 측면이 매우 부족 당시 3천후반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g바디 5시리즈 중고를 샀어야됨 여자들이 볼때 직장인같음 코인러 틱톡커 인플루언서 느낌이 전혀 없음 승차감 나쁘지 않음 부드러움 잘나고 잘서는건 모르겠고 물편함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태우기 성능이 떨어진다는건 슬픈 진실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