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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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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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대한민국 자동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이제 진정 독일 프리미엄 3사와 겨뤄도 부족함 없는 상품성과 승차감을 갖췄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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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자유주제
아우디 RS5 스포트백 TFSI
아름다운 디자인에 6기통 450마력 강력한 심장이 더해졌다. 그런데 1.2억이라니.. 이 가격대면 다른 선택지들이 많이 보인다. 외모와 상반되는 딱딱한 실내 디자인도 단점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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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자유주제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라벨
값비싼 풀사이즈 SUV치고는 여러모로 콩라인이다. 이름값에선 에스컬레이드에 밀리고 가격에선 타호가 보인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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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자유주제
포드 브롱코 2.7 4도어 아우터 뱅크스
24년만에 부활한 포드의 상남자. 귀여운 외모와 끝내주는 오프로드 성능에 오히려 젊은 층의 인기가 높다. 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없었던 지프, 긴장해야겠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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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1억8000만원이 비싸보일순 있으나, 이 차를 타고 그 이상의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고위직이라면 큰 투자가 아닐 수 있다. 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비즈니스 파트너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국산차이면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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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플래그십답게 현대차그룹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젊은 티를 내지는 않지만, 기존의 살짝씩 과하던 디자인을 덜어내니 한결 젊은 이미지가 생겼다. 근데 뒤태는 왜 깔끔하지 못하니.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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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자유주제
아우디 RS5 스포트백 TFSI
450마력, 61.81kg·m, 0-100km/h 3.9초. 수치만 보면 분명 부담스러워야 하는데,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은 의외로 편안하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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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자유주제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라벨
거대한 덩치와 단정한 외모, 고급스러운 실내까지 갖췄지만, 옆 동네 6.2리터 V8 엔진이 자꾸만 생각난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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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자유주제
포드 브롱코 2.7 4도어 아우터 뱅크스
독보적인 외모와 오프로드 성능은 인정, 그러나 한국 브롱코는 미국 브롱코랑 너무나도 다르다. 미국 브롱코는 분명 엄청난 커스텀이 가능했는데..?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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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이젠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소재며 승차감이며 나무랄 게 없다. 아쉬운건 엔진. 플래그십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그래도 V8 엔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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