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SM6 TCe 260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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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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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1억8000만원이 비싸보일순 있으나, 이 차를 타고 그 이상의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고위직이라면 큰 투자가 아닐 수 있다. 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비즈니스 파트너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국산차이면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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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플래그십답게 현대차그룹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젊은 티를 내지는 않지만, 기존의 살짝씩 과하던 디자인을 덜어내니 한결 젊은 이미지가 생겼다. 근데 뒤태는 왜 깔끔하지 못하니.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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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자유주제
아우디 RS5 스포트백 TFSI
450마력, 61.81kg·m, 0-100km/h 3.9초. 수치만 보면 분명 부담스러워야 하는데,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은 의외로 편안하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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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자유주제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라벨
거대한 덩치와 단정한 외모, 고급스러운 실내까지 갖췄지만, 옆 동네 6.2리터 V8 엔진이 자꾸만 생각난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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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자유주제
포드 브롱코 2.7 4도어 아우터 뱅크스
독보적인 외모와 오프로드 성능은 인정, 그러나 한국 브롱코는 미국 브롱코랑 너무나도 다르다. 미국 브롱코는 분명 엄청난 커스텀이 가능했는데..?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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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자유주제
포르쉐 파나메라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전기모터만으로도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엔진을 깨우기가 겁날정도. 이쯤되면 엔진이 아니라 전기모터가 주연이다.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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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이젠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소재며 승차감이며 나무랄 게 없다. 아쉬운건 엔진. 플래그십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그래도 V8 엔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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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현대차그룹의 차 만들기 실력은 쏘나타와 G90 모델 체인지를 전후해 확 바뀐다. 실제로도 G90은 최근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준다. 승차감을 넘어 퍼포먼스까지 잡은 에어서스펜션의 마법은 '국산차가 이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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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자유주제
아우디 RS5 스포트백 TFSI
도로를 꽉 움켜쥐고 달리는 RS 특유의 안정감은 AMG나 M과는 분명히 다르다. 가장 다루기 쉬운 고성능차 중 한대 아닐까.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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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자유주제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라벨
6기통 엔진에 갸우뚱 하겠지만, 의외로 출력은 차고 넘친다. 여전히 투박한 느낌이 강했는데, 한층 디지털화된 사양으로 나름의 구색을 갖췄다.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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