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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L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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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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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BMW iX1 xDrive 30 X 라인
막내 SUV의 전기형 버전. 세련된 실내와 300마력 넘는 출력, 한스 짐머의 아이코닉 사운드까지 여러모로 매력적인 구성이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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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자유주제
BMW X1 sDrive 20i X 라인
완전히 탈바꿈한 당찬 막내. 실내만 보면 5시리즈보다 세련됐다. 전륜+7단 DCT 조합은 장점이자 단점. 무난하지만 BMW의 맛은 적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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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자유주제
기아 봉고III EV GL
조금 짧은 주행거리만 빼면 여러모로 경제적이다. 시끄러운 디젤 엔진이 빠지면서 운전자도, 거리의 시민들도 모두 행복해졌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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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 자유주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경차는 싫고, 세단은 좁은 이들에게 안성맞춤. 차값 인플레이션에 풀옵션이 3000만원을 넘지 않는건 큰 메리트다. 낮은 배기량으로 인한 자동차세도 부담 없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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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자유주제
포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한국에도 타기 좋은 미국 SUV. 오너 만족도가 높은 차량 중 하나다. 출시 4년차인만큼 상품성 개선은 필요해 보인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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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자유주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
콰트로포르테의 엔트리 트림.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잘 달리지만, 실내 디자인 만큼은 개과천선이 필요하다. 어설픈 화면 키우기는 이제 그만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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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자유주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
구식과 클래식의 경계에 애매하게 걸친 인테리어. 이건 뚝심인가 고집인가.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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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저
별 차이 없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슈퍼차저는 은근히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물론, 운전기사가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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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자유주제
마세라티 MC20 첼로 V6
이곳저곳에 과할 정도로 마세라티의 삼지창 로고를 새겨놨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뜻이겠지.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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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자유주제
마세라티 르반떼 GT
르반떼 (마일드) 하이브리드. 마일드가 부끄러워? 최고출력도 배기음도 나름 야무지게 만들었는데 부끄럼이 너무 많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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