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클럽맨 쿠퍼 S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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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컨트리맨 쿠퍼 클래식
미니의 감성을 잘 녹여낸 SUV. 미니가 아니라 '빅'이라 놀림받을지 몰라도, 보다보면 어느새 컨트리맨의 매력에 푹 빠진다. 다만 오래 탈 예정이라면 옵션이 풍부한 상위 트림을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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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 전문가 한줄평
미니 클럽맨 쿠퍼 S 클래식
닥스훈트가 생각나는 긴 허리와 양쪽으로 열리는 뒷문까지. '짐차(라는 오명이 붙은 왜건)' 중에서는 가장 이쁘지 않을까.
신화섭 기자00788 - 전문가 한줄평
미니 컨트리맨 쿠퍼 클래식
미니는 이 차가 '강인하다'라고 주장하는데.. 생김새부터 옵션까지 어느 한구석도 강인하진 않아 보인다.
신화섭 기자00780 - 전문가 한줄평
미니 클럽맨 쿠퍼 S 클래식
어딘가 구색만 갖춰놓은 듯 한 5도어보다 더 넉넉한 2열이 압권. 가족도, 미니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컨트리맨이 영 맘에 안든다면 확실한 선택이다. 플래그십 모델답게 풍부한 옵션도 만족도를 더한
박홍준 기자00767 - 전문가 한줄평
미니 컨트리맨 쿠퍼 클래식
보여지는 부분만 봐선 예쁘지만, 내실은 부족하다. 요즘은 다 기본화된 후측방 경고, 차선 이탈 경고 같은 기본적인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갖춰져 있지 않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대목이다.
박홍준 기자00802 - 전문가 한줄평
KG 모빌리티 티볼리 1.6 V1
있는 게 없는 사실상 미끼상품. 적어도 V3 트림 이상은 가야 만족스러운 승용차가 될듯.
권지용 기자00764 - 전문가 한줄평
BMW 7시리즈 750e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옵션이나 승차감 등은 S클래스 못지 않다. 다만 개성넘치는 외모는 회장님들이 선호할만한 이미지는 아니다.
권지용 기자001,105 - 전문가 한줄평
푸조 408 알뤼르 1.2 퓨어테크
푸조의 완전 신차. 잘생긴 얼굴과 크로스오버 차체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권지용 기자001,033 - 전문가 한줄평
벤츠 SL-클래스 AMG SL 63 4MATIC +
S클래스 카브리올레의 빈자리를 대체하는 신형 스포츠카. 요즘 대세 소프트탑으로 돌아온 것이 포인트
권지용 기자00856 - 전문가 한줄평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2.4 듀얼 부스트
아무리 출력을 높인 하이브리드라지만 연비가 너무 낮다. 고성능을 추구한 하이브리드는 스포츠카에나 어울리는 설정이다.
권지용 기자00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