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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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5도어 해치 쿠퍼 클래식
미니는 타고싶은데 문 네개가 필요하고, 클럽맨과 컨트리맨은 미니스럽지 않다고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니치 상품.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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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전문가 한줄평
미니 3도어 해치 쿠퍼 클래식
미니의 근본. 출퇴근길을 즐겁게 해줄 동반자. 수입차 치고 낮은 가격대도 매력적이다. 옵션이 부족해도 즐겁게 탈 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지.
권지용 기자00791 - 전문가 한줄평
미니 클럽맨 쿠퍼 S 클래식
독특한 디자인에 한번 더 눈길이 가는 자동차. 딱 보면 미니인데 어엿한 왜건이다. 양쪽으로 열리는 트렁크가 감성 포인트.
권지용 기자00786 - 전문가 한줄평
미니 컨트리맨 쿠퍼 클래식
미니의 감성을 잘 녹여낸 SUV. 미니가 아니라 '빅'이라 놀림받을지 몰라도, 보다보면 어느새 컨트리맨의 매력에 푹 빠진다. 다만 오래 탈 예정이라면 옵션이 풍부한 상위 트림을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
권지용 기자00846 - 전문가 한줄평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클래식
차는 작지만 운전의 즐거움은 크다. 작은 게 뭐 어때서? 뚜껑 열면 전부 내 천장인데.
신화섭 기자00756 - 전문가 한줄평
미니 5도어 해치 쿠퍼 클래식
문 두 개가 늘어났을 뿐인데 전혀 다른 차가 됐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이 차를 선택하기엔 좀..
신화섭 기자00790 - 전문가 한줄평
미니 3도어 해치 쿠퍼 클래식
패션카의 대표명사. 많은 것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쁘다. 다만, 반대로 말하면 이렇게 많은 게 빠졌으니 이쁘기라도 해야 한다.
신화섭 기자00728 - 전문가 한줄평
미니 클럽맨 쿠퍼 S 클래식
닥스훈트가 생각나는 긴 허리와 양쪽으로 열리는 뒷문까지. '짐차(라는 오명이 붙은 왜건)' 중에서는 가장 이쁘지 않을까.
신화섭 기자00788 - 전문가 한줄평
미니 컨트리맨 쿠퍼 클래식
미니는 이 차가 '강인하다'라고 주장하는데.. 생김새부터 옵션까지 어느 한구석도 강인하진 않아 보인다.
신화섭 기자00780 - 전문가 한줄평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클래식
과거의 모델들보다 승차감은 좋아졌고, 성능은 더 강력해져서 일상과 어느 정도의 스포츠 주행까지 받아낼 수 있다. 디자인은 물론, 달리기 성능과 오픈에어링까지. 여러모로 즐거움이 한껏 집약된 모델이다
박홍준 기자00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