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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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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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한줄평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진짜 큰것을 원하는 상남자들을 위한 SUV. 크기부터 배기량, 실내공간 등 모든 것이 크고 아름답다. 이제는 보다 고급스러워진 실내 소재도 기대할만 하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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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전문가 한줄평
푸조 e-208 GT
전기로 즐기는 프랑스 감성. 작은 차체가 주는 경쾌함과 전기 파워트레인이 만나 특유의 주행 감성을 만들어낸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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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전문가 한줄평
푸조 5008 GT 1.2 퓨어테크
푸조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가솔린 라인업. 이제 보다 정숙하게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있다. 달리는 욕심을 조금만 접어두면 최고의 이동수단이 되어준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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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전문가 한줄평
푸조 308 1.5 BlueHDi GT
골프의 영원한 라이벌이 풀 체인지를 거치고 돌아왔다. 심심했던 해치백 시장이 다시 한번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근데 왜 둘다 디젤 뿐이니?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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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전문가 한줄평
푸조 e-2008 GT
차가 작아 배터리 또한 작아자니 짧아지는 주행거리. 그럼에도 프랑스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전기차. SUV와 전기차 조합은 도심생활에 최적화한 구성이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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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전문가 한줄평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데뷔 6년차임에도 여전히 먹히는 디자인이 장점. 천정을 걷어내면 자연흡기 V8의 살벌한 배기음을 보다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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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전문가 한줄평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분명 일본차 특유의 과한 디자인이 적용된 자동차지만, 이 차는 과해도 되는 그런 존재다. 5000cc 자연흡기 V8엔진 달린 컨버터블 자동차가 무난한게 더 이상하잖아?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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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전문가 한줄평
렉서스 NX 450h+ 프리미엄
거대한 센터 디스플레이만으로도 최신 자동차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전기만으로 56km나 달릴 수 있으니, 충전기만 있다면 사실상 전기차 찍먹(?)도 가능하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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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전문가 한줄평
렉서스 NX 350h 프리미엄
거대한 센터 디스플레이만으로도 최신 자동차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나저나 계기판은 이제 좀 바꿔주면 안 되겠니?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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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전문가 한줄평
렉서스 RZ 450e 수프림
한동안 하이브리드에만 집중하던 일본차가 전기차 시장에서도 서두르고 있다. 다만, 아직은 갈 길이 꽤 멀어보인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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