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S5 쿠페 TF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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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뛰어난 외모에 뛰어난 성능. PHEV 시스템의 효율성까지 더해지며 한층 발전했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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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전문가 한줄평
토요타 하이랜더 HEV 리미티드
제법 강렬한 디자인에 하이브리드까지. 팰리세이드 구매를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고민거리를 하나 더 던져준 차.
신화섭 기자00985 - 전문가 한줄평
벤츠 G-클래스 G 400d
벤츠의 아이코닉 모델 G바겐의 디젤 모델. 모양 빠지게 고급유 찾아 헤맬 필요도 없고, 시골 구석구석까지 놀려다녀도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니 디젤이라고 배척할 필요가 있을까?
신화섭 기자00819 - 전문가 한줄평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한동안 '오래된 차'라는 인식이 굳어졌던 마세라티에게 다시금 기대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자동차. MC20이랑 같은 3.0L V6 네튜노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그레칼레에도 제법 잘 어울린다.
신화섭 기자00811 - 전문가 한줄평
캐딜락 CT5 스포츠
호화로운 실내 소재와 다양한 옵션은 좋다. 다만, 스티어링 휠에 로고만 가리면 쉐보레와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똑같은 구성은 불만.
신화섭 기자00812 - 전문가 한줄평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에스컬레이드급 엔진과 에어서스펜션,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까지 갖춰 승차감만큼은 최강이다. 실내도 충분히 고급스럽다. 온 사방을 가죽으로 두른 럭셔리가 필요하지 않다면 에스컬레이드보단 타호를 선택하
신화섭 기자00747 - 전문가 한줄평
푸조 e-208 GT
물론 주행거리가 짧아 아쉽긴 하지만, 시내에서 짧은 거리만 오가는 출퇴근러나 세컨카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자동차.
신화섭 기자00795 - 전문가 한줄평
푸조 5008 GT 1.2 퓨어테크
드디어 출시된 가솔린 라인업은 환영이지만, 이 덩치에 3기통 1.2 터보 엔진은 의구심이 든다.
신화섭 기자00805 - 전문가 한줄평
푸조 308 1.5 BlueHDi GT
디젤만 나온건 아쉽지만, 아쉬움 이상으로 세련되고 강력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얼마 만에 보는 골프 vs 308 매치업인가!
신화섭 기자00731 - 전문가 한줄평
푸조 e-2008 GT
가격도 좋고 스타일도 좋은데 237km라는 주행거리가 자꾸만 생각난다. '도심에서 짧게 타는데 실내는 넓어야 하는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
신화섭 기자00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