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팬텀 EWB

BMW 5시리즈 520i

본격 입문형 5시리즈. 무난한 옵션과 무난한 출력을 가졌다. 패밀리카로서도 충분

BMW i5 M60 xDrive

M5에 버금가는 강력한 출력. M5보다 저렴하니 어찌보면 가성비.

BMW i5 eDrive 40 M 스포츠 프로

경쟁모델처럼 전기차라 티내지 않는다. 이것 하나만으로 가치있다. 짧은 국내 인증거리는 아쉽다.

BMW i5 eDrive 40 M 스포츠

경쟁모델처럼 전기차라 티내지 않는다. 이것 하나만으로 가치있다. 짧은 국내 인증거리는 아쉽다.

BMW i5 eDrive 40 베이스

경쟁모델처럼 전기차라 티내지 않는다. 이것 하나만으로 가치있다. 짧은 국내 인증거리는 아쉽다.

현대 아이오닉5 N 듀얼 모터

650마력 괴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힘 센 전기차일뿐, 우리가 알던 N과는 사뭇 다르다.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RE

살살 달리면 리터당 25km/L는 가볍게 나오는 소형 하이브리드.

르노코리아 XM3 1.6 GTe LE

스펙 시트만으로는 알기 힘든 1.6 모델의 매력. 숫자만 보면 1.3 터보에 꿀리지만, 이거 타봐야 안다. 특히 낮은 시작가격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르노코리아 QM6 2.0 LPe LE

연식 변경을 하며 가격을 낮춘 점은 칭찬 요소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비싸도 신형 모델을 원한다.

르노코리아 QM6 퀘스트 2.0 LPe 밴

2열을 삭제하고 밴 형식으로 만들어낸 QM6. 하지만 적재용량도 그렇고 어딘가 애매하다. 조건이 완벽히 맞는 이들에게만 유용한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