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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기자Lv 1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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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RAV4 X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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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한줄평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왜 세단이 아닌 크로스오버를 들여왔을까 궁금하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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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전문가 한줄평
볼보 XC60 B5 AWD 얼티메이트 브라이트
볼보의 세단과 왜건은 나름의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SUV는 그 정도가 약한 것 같다.
신화섭 기자00717 - 전문가 한줄평
볼보 S90 B5 얼티메이트 브라이트
여기저기 박혀있는 스웨덴 국기에 띠용? 할 때가 있지만, 중국산 꼬리표는 이젠 잊힌 듯하다. 경쟁자들이 워낙 막강한 탓에 존재감은 떨어지지만, 플래그십의 품격과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두루 갖춘 고급
신화섭 기자00726 - 전문가 한줄평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B5 AWD 얼티메이트
2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정말 광활한 공간이 펼쳐진다. 다만 실내 구성이 너무나도 볼보 그 자체다. 솔직히 실내만 보면 V60인지 V90인지 모르겠다.
신화섭 기자00720 - 전문가 한줄평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B5 얼티메이트
왜건은 사랑하지만 눈에 띄기는 싫다면 V60 CC가 제격이다. 다른 브랜드의 왜건을 산다면 "그냥 세단 사지" 소리나 듣겠지만, V60 CC는 볼보 그 자체다.
신화섭 기자00765 - 전문가 한줄평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2.4 듀얼 부스트
기대하지도 않았던 운전 재미가 매력이다. 기대한 것 보다 좋지 않은 연비도 아쉬운 점.
박홍준 기자00711 - 전문가 한줄평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연비도 좋고, 이 급에 기대하는 정숙함과 편안함도 겸비했다. 국산차대비 부족한 사양이 아쉬울 따름
박홍준 기자00802 - 전문가 한줄평
볼보 XC60 B5 AWD 얼티메이트 브라이트
공급 여건이 나아지며 출고가 빨라지고 있다. 문제는 중국산도 섞여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박홍준 기자00887 - 전문가 한줄평
볼보 S90 B5 얼티메이트 브라이트
E클래스와 5시리즈에 일침을 날리는 차 아닐까. 편의사양은 한층 풍부하고 현지화됐으며, 뒷좌석은 더 넓어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밋밋한듯 오래 볼 수록 질리지 않는 특유의 디자인도 매력을
박홍준 기자00778 - 전문가 한줄평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B5 AWD 얼티메이트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왜건중 가장 크다. 돌려말하면 활용성도 제일 무궁무진하다는 뜻. 이쯤 되면 SUV를 살 필요가 있나?
박홍준 기자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