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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웅 기자L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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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투어러 11인승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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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하이브리드 9인승 인스퍼레이션
방정맞던 엔진음이 줄어드니 비로소 '짐차'에서 '미니밴'으로 승격한 느낌이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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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3.5 LPG 라운지 9인승 인스퍼레이션
카니발보다 나쁜 승차감만 견딜 수 있다면 훨씬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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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전문가 한줄평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e-AWD 파퓰러 패키지
막혀있는 그릴만 빼면 전기차임을 티내지 않아서 좋다. '친환경차'를 타야 하는 '사장님'들의 구세주.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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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전문가 한줄평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단정한 폭스바겐의 외모는 매력적이지만, 실내는 지금 보기엔 좀 올드하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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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전문가 한줄평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A7의 루프라인은 남자의 심장을 뛰게 하는 매력이 있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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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전문가 한줄평
아우디 RS3 TFSI
독특한 5기통 엔진의 감성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운전의 즐거움을 준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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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전문가 한줄평
GMC 시에라 드날리
정통 아메리칸 풀사이즈 픽업 트럭을 정식 루트로 소유할 수 있다니 세상 좋아졌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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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전문가 한줄평
기아 봉고III EV GLS
성능도 만족스럽고 정숙함도 만족스러운데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는 못 참겠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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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2.2 VGT 투어러 11인승 모던
스타리아의 목적은 확실하다. 가족도 대가족. 영업용으로 이용해도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 위한 목적이 뚜렷하다.
김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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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하이브리드 9인승 인스퍼레이션
MPV는 크고 무겁고 사람도 많이 탑승하기 때문에 연비는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스타리아 라운지 하이브리드는 연비까지 갖췄다. 정숙성도 무기다.
김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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