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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L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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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스탠다드 파퓰러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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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한줄평
현대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 인스퍼레이션
조금씩 전기차 전용 모델과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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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 인스퍼레이션
나름 귀여운 외모에 제법 탄탄한 주행성능까지 갖췄다.
신화섭 기자0037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프레스티지
겉 멋만 부리는 페이스리프트 대신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를 늘리며 내실을 다졌다.
신화섭 기자0044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투어러 11인승 모던
사람을 태울 목적이라면 찬성, 짐을 실을 목적이라면 반대.
신화섭 기자0042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2.2 VGT 투어러 11인승 모던
외계인 같은 외모는 여전히 낯설지만, 국내 한정 대체재가 없는 자동차임은 인정할 수밖에.
신화섭 기자0069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하이브리드 9인승 인스퍼레이션
방정맞던 엔진음이 줄어드니 비로소 '짐차'에서 '미니밴'으로 승격한 느낌이다.
신화섭 기자0032 - 전문가 한줄평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3.5 LPG 라운지 9인승 인스퍼레이션
카니발보다 나쁜 승차감만 견딜 수 있다면 훨씬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신화섭 기자0085 - 전문가 한줄평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e-AWD 파퓰러 패키지
막혀있는 그릴만 빼면 전기차임을 티내지 않아서 좋다. '친환경차'를 타야 하는 '사장님'들의 구세주.
신화섭 기자0064 - 전문가 한줄평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단정한 폭스바겐의 외모는 매력적이지만, 실내는 지금 보기엔 좀 올드하다.
신화섭 기자0064 - 전문가 한줄평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A7의 루프라인은 남자의 심장을 뛰게 하는 매력이 있다.
신화섭 기자0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