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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3년 보조금을 보니...22년 산것도 잘했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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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조회 수2,804

 원래 전기차 생각이 없었습니다. 시기상조라 생각하기도 했고... 뭐 이래저래 이유로 전기차에 관심이 갔고 EV6와 I4를 계약하고 EV6는 포기상태...I4는 첫 물량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약없는... 폴2 사전예약해놓고 본계약때 고민고민하다가 포기. 당시 본계약때 문제가 좀 있었죠? 그거 보고 포기... EQA도 4월에 걸면 7월에 가능하다 해서 3대를 걸었더니 무소식... 그때 폴스타가 다들 아시다싶이 계속 폴스타는 프리컨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아..23년되면 보조금이 줄어들텐데.. 제 예상으로는 대략 1000만원 보조금 --> 500~600 으로 줄어들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보면 대략 886 (경기도 수원 기준) --> 690(수원기준 예상)) 대략 200정도 깎여서 예상보다 덜 깎이긴 했지만....." EQA는 옵 다 빠지고 들어오고... 빠진거도 저는 기약도 없는 상황. 프리컨을 보다가 지금 꼬스타를 덥썩 물게 되었더랬죠................I4와 EV6는 취소. 23년 가면 보조금 나가리 각인데 뭐라도 빨리 나오는거 타고 다니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대략 폴스타 가격도 5700상한선에 맞출 가능성이 클거 같고 그러면 차값 대략 200상승. 보조금 대략 200하락.. 400 정도 싸게 (물론 모터도 좋아지고 거리도 늘고 합니다만....떼잉....) 샀다 는 판단이 잘 되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사실 그땐 전기차 중고차값이 고공행진이라 몇달 타다가 혹 EQA가 나오면 좋은 값에 기변도 가능하겠단 생각이 있었습니다. EQA 도 기약 없었고 12월에 21년12월 생산 차 옵 안빠지고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땐 고금리로 중고차값이 크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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