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미국 자율주행 트랙터 등장 예고

매일 구글을 열면 혁신적인 뉴스가 연이어 화제를 모으네요. 오늘은 전기차 트랙터입니다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올 하반기에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5만 달러에서 시작할 거라네요 ? 올래 갓 시작한 스타트업 Monarch Tractor라는 회사가 만들고 있는데 20 밀리언달러(한화로 250억 이상) 투자를 유치했어요 이미. ? 전기차는 일반 승용보다 상용차 시장에 먼저 도입되야 한다는 생각이 큰데요 건설기계나 물류 쪽요 아주 바람직한 그리고 시장잠재력 큰 변화로 사료됩니다. 전통적인 트랙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쉐도우” 모드로 놓으면 일하는 농부가 하는 대로 따라서 작업 수행할 수 있다고..? 임무 수행하면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도 있어서 작황 예측 작물들 상태를 수시로 백업하고 때에 맞춰 필요한 기능으로 전환하는 등... 이제 농사에서 인간이 담당하던 단순 노동으로부터 인간을 진짜 해방 (좋은 건지 더 고민해 볼 여지가 있겠으나) 시키는 시대가 오고야 말았네요. Robot Tractors' Technical Characteristics: While Monarch's agricultural vehicles can perform their tasks in programmed mode - without any driver -, they may also function as traditional vehicles. The operator, in fact, can choose the 'Gesture' and 'Shadow' interactive modes, instructing the tractor to follow a worker in the fields. Each vehicle can collect more than 240 GB of crop data per day and process the gathered information to decide to change the type of employed tools or to provide long-term estimates on crops, growth stages, and plant health. 출처: https://finance.yahoo.com/news/electric-self-driving-farm-tractors-1117063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