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상토론을 시작해 볼까요???

비보호 횡단보도를 보면 멈추었다가 출발하는게 정상이죠. 다들 면허따실때 배우셨을텐데~~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어지간한 짓꺼릴해도 차량보단 우선이죠

선행하던 차와 오토바이가 통과할 당시 보행자가 이미 도로에 진입했기 때문에 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앞에 지나간 자동차와 오토바이도 많이 잘못한거 같네요.

이게 논란이 될만한 여지가 있는문제인가요?ㅎㅎ 저 운전자는 안걷고 사는가보네요. 집현관에도 차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인가요? 백번 양보해서 사람들이 건널지 몰라서 지나갈려고 한건데 사람이 건너기 시작하는 바람에 애매해서 그냥 지나갈랴고 했다쳐도 저같으면 좀 미안해하면서 지나갔을거 같습니다. 문열어서 보행자랑 싸울려고 한다거나 도로에 차가 더 중요하다고 떠든걸로 봐서 그냥 개념 밥말아 쳐먹은 사례 하나 본거지. 이게 논란의 여지는 없지 않나요??

사람이 먼저다....

일단. 차 잘못이 우선으로 보이네요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있든 없든 사람 다니는 길을 차가 빌려쓰는 겁니다. 사람이 없어도 좌우경계 잘하고 건너려는 사람이 있음 차가 멈춰야죠. 차가 먼저다 마인드는 일제강점기때 처음 차가 다니면서 왜놈들이 만들어 놓은 안좋은 문화인데 점차 바뀌어서 교통 선진국이 됐음 좋겠습니다ㅜㅜ

흠... 아무리그래도 횡단보도에 사람있으면 멈춰주는게 맞지않을런지

논란거리가 되나요? 횡단보도 사람 우선. 끝

말이 필요없네요 사람 우선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