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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핵관-경찰 만났나? 윤핵관이 들고 못 일어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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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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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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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무릎탁도사’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실장님. ◎ 박지원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혹시 휴대폰은 돌려받으셨습니까, 아직 못 받으셨습니까? ◎ 박지원 > 아직 못 받았어요. ◎ 진행자 > 그럼 하나 새로 구입하신 거예요? ◎ 박지원 > 기기를 사서 검찰에 있는 번호는 죽이고 그 번호를 지금 사용하고 있으니까 이제부터는 저에게 보내는 문자나 카톡은 검찰로 가지 않고 다 저에게 옵니다. 지금까지는 검찰로 갔죠. ◎ 진행자 > 요즘 핸드폰 비싼데(웃음) ◎ 박지원 > 소비 증진해야죠.(웃음) ◎ 진행자 > (웃음) 알겠습니다. 낙관적이시군요. 어제 하루종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됐던 게 특별감찰관 추천 문제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장님은. ◎ 박지원 > 추천해야죠. ◎ 진행자 > 왜 안 한다고 생각하세요? ◎ 박지원 > 글쎄요. 지금 현재 청와대에서는 추천해라 ◎ 진행자 > 국회에서 추천하면 받겠다고 한 거고, ◎ 박지원 > 그리고 민주당에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서면으로 신청하라고 그랬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관례적으로도 특별감찰관을 선정을 해야 되는데 딱 걸고 있는 게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임명하겠다 하니까 그 문제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특사 이후 남북미 3국 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게 북핵, 북한인권, 그리고 지금 현재 진행 중인 한미합동군사훈련, 이 세 가지 숙제가 남아 있거든요. 북한에서 인권, 미국의 특사나 또는 우리 인권재단 이런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는 좀 더 검토를 해보자, 이런 생각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어차피 그런데 법에 북한인권재단을 설치하기로 했으면 일단은 그래도 응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 박지원 > 저는 뭐 그렇게 봐요. ◎ 진행자 > 그리고 연구기관이잖아요. 연구기관 ◎ 박지원 > 어차피 인권은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에 북한이 뭐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의지를 보이는 것도 괜찮다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요. 그거 추천하고 특별감찰관도 추천하고 이렇게 가면 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 박지원 > 그렇죠. 특히 특별감찰관을 추천하지 않는 것은, 또 임명하지 않는 것은 친인척 비리가 굉장히 문제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문제를 차단시켜주는데 제도가 있는데 왜 하지 않느냐, 이건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리고 또 김용민 의원은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거든요. 통과는 어렵다고 봐야 되겠죠?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 글쎄요. 어떻게 됐든 민주당이 지금 국정조사도 거론하고 있고 그러던데요, 특검이나 국정조사는 본래 여야 합의로 상정이 되고 국회 통과가 돼야 되는데 만약에 이렇게 강대강으로 나간다고 하면 민주당에서 국정조사나 특검법을 국회에 상정하면 원내 의석이 3분의2에 가깝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김진표 의장이 직권상정을 해 준다고 하면 통과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거부권 행사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 박지원 > 국회의장이요? ◎ 진행자 > 아니요. 대통령이요, ◎ 박지원 >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또 돌아왔을 때 3분의 2가, ◎ 진행자 > 그 땐 3분의 2가 돼야죠. ◎ 박지원 > 예, 찬동한다면 대통령이 받아야 되거든요. 저는 정치권이 그렇게 강대강으로 가서는 안 된다. 정치가 왜 있습니까, 대통령께서도 늘 법치를 강조하는데 대통령의 법치는 옳지 않아요.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박지원 > 그래서 여야가 좀 더 소통을 해서 잘 풀어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꼭 그렇게 나가서 되겠어요? ◎ 진행자 >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내셨으니까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김은혜 홍보수석 새로 임명이 됐잖아요. 그런데 재산 축소신고 때문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금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단 말이에요. ◎ 박지원 > 아직 그렇게 고발되지는 않았다고 어제, ◎ 진행자 > 아니요, 선관위가 고발을 안 한 거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고발을 했고 그래서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수사를 해왔고 조만간 소환조사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온 거거든요. 그런데 피의자잖아요, 형사 피의자, 형사 피의자를 수석으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 박지원 > 글쎄요. 헌법상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니까 그러한 것을 가지고 임명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냥 그렇게 평가하시는 거고, 심플하게. 그런데 이전의 경우를 보면 청와대 수석이 그래서 소환조사를 받거나 기소가 되면 보통 수석직을 그만두는 경우가 하나의 관례 비슷하지 않았습니까? ◎ 박지원 > 그렇게 될 거예요. ◎ 진행자 > 그렇게 될 거다, ◎ 박지원 > 저도 문체부 장관을 할 때 검찰소환 조사를 받게 됐어요. 한빛은행 대출사건에 연루가 됐다. 그런데 제 친조카였다 하는데 나중에 밝혀진 게 31촌이었어요, 저하고. ◎ 진행자 > 잠깐만요. 31촌도 있나요? ◎ 박지원 > 친절하게 동아일보가 ◎ 진행자 > 사돈에 8촌까지는 들어봤는데 31촌은, ◎ 박지원 > 친절하게 동아일보가 저의 고향에 가서 저의 족보를 다 보니까 31촌이더라 하고 보도를 해 줘서 그게 유야무야가 됐는데 그때 검찰에 출두하면서 제가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을 내려놓고 갔죠. 그러니까 대개 현직 공직자들이 검찰에 출두를 할 때는 내려놓죠. ◎ 진행자 > 그러니까요, 그래서 지금 드리는 질문인데 어차피 소환조사를 받을 거라고 한다면 결국은 굳이 임명을 꼭 이분 아니면 안 됐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갖고. ◎ 박지원 > 유능하니까 그렇겠죠. ◎ 진행자 > 아, 그런가요? ◎ 박지원 > 이번에 어떻게 됐든 홍보수석으로 김은혜 전 의원이나 지금 수석이나 정책기획수석은 상당히 유능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에요. 저는 두 분 다 훌륭한데 과연 그 두 분을 또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해가지고 다 되겠느냐, 대대적 인적개편이 필요했었는데 ◎ 진행자 > 언 발에 오줌 누기도 안 된다고 하셨잖아요. ◎ 박지원 > 언 발에 오줌 누기도 안 되죠. 그러나 대통령께서 이렇게 밀고 나가고 또 청와대도 더 하겠다. 지금 심지어 비서관들 10여 명을 감찰하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왜 갑자기 감찰 카드가 나왔을까요? ◎ 박지원 > 글쎄요. 좀 기강 확립이 필요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대통령실 안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판단이 있었던 거잖아요.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그리고 정보가 샌다든지 문서가 새는 이거 때문에 그런 건가요? ◎ 박지원 > 글쎄요, 그게 문제죠. 지금 재밌는 게 핀란드 여성 총리 ◎ 진행자 > 산나 마린, ◎ 박지원 > 광란의 댄스를 했다고 해서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러니까 핀란드가 뭔가 입장이 둘로 완전히 쪼개졌죠. ◎ 박지원 > 완전히 쪼개졌죠. 그런데 그 사진도, ◎ 진행자 > 누가 유출했을까요? ◎ 박지원 > 측근이 유출한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파티 참석자였겠죠. ◎ 박지원 > 그렇죠, 측근들이. 그러니까 제가 늘 주장했던 대통령은 측근이 원수고 재벌은 핏줄이 원수다 하는 게 딱 적용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청와대에서도 지금 현재 100일도 채 안 돼서 문건이 유출되는 것을 기강을 잡겠다 하는 것은 참 잘된 일이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핀란드 총리나 이준석 전 대표나 김정은 세 분 다 37살이에요. ◎ 진행자 > 그런가요? ◎ 박지원 > 그분들의 생각은 우리하고 좀 달라요. 그러니까 꼰대가 바라보는 그런 시각을 버려야 된다 이거죠. ◎ 진행자 > 그러면 실장님이 윤핵관들이 진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가 의심스럽다, 이런 말씀이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 박지원 > 지금 보십시오. 이준석 전 대표가 대통령을 향해서 신군부다 이렇게 평가를 하는가 하면은 자기 성상납 이 문제에 대해서 경찰 간부에게 적당히 해결해 주겠다, 이런 것들을 막 폭로하고 있잖아요. 그럼 검투사가 어쩐다, 이렇게 되고 있는데 사실 대통령이 풀어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최재형 의원이나 주호영 비대위원장도 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그런 말씀을 했잖아요. ◎ 진행자 > 품어야 된다고 했죠, ◎ 박지원 > 그런데 지금 현재는 루비콘강을 건넜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분란을 자초하고 있고 하는 것은 저는 윤핵관들이 잘못해가지고 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런데 그 윤핵관 중에 한 명이 정말로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를 만났을 거라고 보세요? 보도는 그렇게 나왔거든요. ◎ 박지원 > 이준석 전 대표가 얘기를 하니까 알지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그러면 아니라고 하면 윤핵관들이 들고 일어나죠. 들고 못 일어나잖아요. 이런 거 보면은 사실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집권여당이 이렇게 콩가루집안 돼가지고 아무리 전 대표라도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 그리고 이거 해결할 길은 대통령이 책임질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타깃이 윤핵관이라고 하면 측근이니까 억울하더라도 당을 위해서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자기들이 스스로 물러가 주든지 안 그러면 처리를 해야지 이렇게 해선 안 된다 이거죠. ◎ 진행자 > 아니 그런데 윤핵관이 어떻게, 권성동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 내려놓는다 치고 장제원 의원은 맡고 있는 게 없는데 의원직 내려놓아야 됩니까? 그러면. ◎ 박지원 > 그런 것은 아니겠죠. 권성동 원내대표가 책임지고 원내대표를 내려놓으면 해결될 거예요. 저는. ◎ 진행자 > 그게 하나의 상징적 메시지가 될 거다? ◎ 박지원 > 이준석 전 대표도 공격을 그 이상 좀 자제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또 그렇게 되면 국민들도 그렇게 윤핵관들이 책임지고 물러가는데 당신 너무하지 않느냐 하는 역풍도 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해결의 길은 그러한 것을 윤핵관들 스스로가 당을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서 해줘야 된다, 그리고 제가 늘 얘기하지만 이명박, 박근혜 제가 모셨던 김대중 다 문제가 있을 때는 측근들이 희생을 하고 물러가 줬어요. ◎ 진행자 > 그러면 조금 전에 했던 대통령실 비서관들 감찰 들어갔다라는 뉴스와 함께 거기에 윤핵관하고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도 대상이 되고 있다는 보도가 지금 함께 따라붙고 있는데 일단 기류가 좀 약간 그렇게 잡히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 저는 청와대에서 대통령께서도 윤핵관에 대한 국민의힘 당내, 또 국민적 그런 비난이 쇄도하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러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세요. 알겠습니다. 민주당으로 좀 가보겠는데요. 이재명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가 경찰 출석해서 조사를 받았거든요. 이르면 다음 주쯤에 수사 결과가 나올 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 박지원 > 글쎄요. 수사 내용은 잘 모르지만 김혜경 여사가 공무원에게 사적 도움을 받은 점에 대해서 국민에게 사죄한다, ◎ 진행자 > 사적이라는 단어에 밑줄을 그어야 되겠죠. ◎ 박지원 > 그렇죠. 지사 부인이지만 공무원을 이렇게 사적으로 도움받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죄한 것은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렇지만 그 카드 문제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제가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됐든 경찰에서도 하루에 129곳을 압수수색을 하고 어제 소환된 것은 7만 6천 원인데 물론 김영란법 위반은 되겠지만 좀 명확하게 밝혀주는 것이 좋다, 저는 경찰의 명예를 위해서나 김혜경 여사의 명예를 위해서도 좀 클리어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갖습니다. ◎ 진행자 > 7만 8천 원입니다. 사법적인 부분은 좀 기다려보도록 하고 그런데 만약에 김혜경 씨도 검찰에 송치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가정을 했을 때 그게 바로 전당대회 직후가 돼버리는 거잖아요. 이렇게 되면 정치적인 파장이 어떻게 미칠 거라고 전망하세요? ◎ 박지원 > 굉장히 크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됐든 이재명 의원은 지금 현재 확대명 아닙니까. 민주당 대표가 되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렇게 되면은 소위 1610만 표를 득표한 그 1610만 표는 야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 분의 대통령보다 더 많은 득표를 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지금 현재도 국민적 지지가 당대표로 80% 이상, 당원 지지도 75% 이상 더 중요한 것은 차기 대권후보로의 선호도에서 40%가 상회하는 여야 공히 압도적 1등을 하고 있는 그런 또 지금 현재 여소야대 정국에서 거의 3분의 2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대표를 그렇게 사법적 잣대로 모든 것을 겨눠야 되는가 하는 문제는 고도의 정치적 그런 문제가 결부될 겁니다. ◎ 진행자 > 그런데 문제는 단순하게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대표가 된다고 가정하고 드리는 질문인데 대표로서의 기반이 흔들릴 거라고 보십니까, 오히려 더 결속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 박지원 > 저는 이재명 대표가 됐을 때 리더십이 가장 필요한 때입니다. ◎ 진행자 > 그렇겠죠. 당연히, ◎ 박지원 > 사실 이재명 대표는 만약 대표가 된다면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경력밖에 없고 여의도에서의 경력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대통령 후보로서 그런 투표를 했지만 여의도에서의 리더십은 아직 검증받지 못했는데 저는 그 리더십을 분명히 발휘해서 민주당과 지지세력을 단결시키면 그러한 정치적 투쟁의 힘이 생긴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민주당이 어떻게 됐든 3분의 2에 가까운 당이기 때문에 특검이나 국정조사 같은 것도 맞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강대강으로 가서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현재 경제 물가 어려운데 과연 그 길로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은 여야 정치권에서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나 이재명 당대표 이런 지도자들이 잘 생각할 문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선집중] 박지원 '윤핵관-경찰 만났나? 윤핵관이 들고 못 일어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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