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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루이스 해밀턴 책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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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

Lv 91

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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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스토어 출판사에 발간하는 선수 시리즈로 나왔습니다. 저자는 모터스포츠 전문 기자로 활동했던 김재호 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사무국장입니다. 이 분이 MBC스포츠플러스(전 MBC ESPN)에서 약 10년 동안 해설을 맡았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유치 당시 미디어 총책임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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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허는 “해밀턴은 퀄리티 있는 드라이버”라며 “그는 올바른 레이싱 정신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선수이며, 만약 활동을 이어간다면 그가 F1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로 손꼽히는 ‘황제’의 극찬이었다. 그 외에도 해밀턴을 일찌감치 알아본 사람은 많았다. 훗날 한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열린 한 카트 대회 기간 중 경쟁자 중 하나였던 소년이 해밀턴이 아끼는 스웨터를 상하게 하는 일이 있었는데, 보통의 아이들과 달리 흥분을 가라 앉히며 대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매우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드라이버에게 가장 필요한 재능이라는 멘탈이 강하다는 이야기였다. - 편견을 넘어선 천재 꼬마의 등장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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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라이버가 데뷔 첫 경기부터 9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것은 역사상 해밀턴이 최초였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일이다. 백미는 6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 몬트리올에서 열린 이 레이스에서 해밀턴은 1시간 44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개인 통산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위 닉 하이드펠트(BMW 자우버)와의 차이는 4.3초. 이 승리로 시즌 종합 성적에서도 공동 선두였던 알론소를 제치고 당시 시점 드라이버 순위 1위로 다시 치고 나가게 되었다. 흑인 선수로 사상 첫 우승이었다. F1 역사에서 누구도 해밀턴처럼 빠르게 정상에 올라선 사례는 없었다. - 세상을 뒤흔든 슈퍼 루키의 등장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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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소개한 글 퍼왔고 저는 구매하려고요^^ 선수 시리즈 보시면 스테판 커리 리오넬 메신神 살라 나달 과르디올라 등 유명 스포츠인이 다 잘 소개되어 있어요. 자녀와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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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

Lv 110
24.05.21

오.! 제가 젤 좋아하는 해밀턴! 최근 2~3년간 개떡같은 멀세디스머신으로 기분이 참 뭐할텐데, 잘 버텨낸걸보면 확실히 멘탈이 좋은..ㅎㅎㅎ 내년에 페라리가서 부활했음 좋겠네요. 아드리안뉴이가 레드불 떠난다던데, 페라리로 가줬음 좋겠슴다. 내년부턴 페라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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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

Lv 91
작성자
24.05.21

스쿠데리아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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