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업사원들 차 팔고나면 태도 돌변하나요...

그냥 다른거 다 필요없고 브랜드 본사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내용 정리해서 메일 보내면 하루 안으로 지점장이나 팀장급한테 죄송하다고 전화와요. 저는 차 출고하고 딜러가 카매트랑 골프백 보내준다고 했었는데 두 달 동안 잠수타서 이 방법으로 cs 접수하니 바로 연락 왔었습니다.

대부분 딜러들은 팔면 끝임

저는 담당 딜러님이 차 계약 할 때 자기는 여기 딜러사에 말뚝 박고 자기 고객 사후관리 다 책임진다고 했었는데 제 차 출고학고 다음날 퇴사하심 ㅋㅋ

이래서 잘아는 딜러한명 있어야됨 아니면 내가차에대해 무진장잘알면 할인많이 해주는딜러찾으면되고 그게아닐시엔 할인도할인이지만 사후서비스잘한다고 소문난분으로하는게

음.. 비엠,벤츠,포드,제네시스..... 전부 ㅋㅋㅋ 차팔면 끝. 근데 기가막히게 보증끝날때쯤 연락 한번와요.

간단 정리 딜러는 팔고 나면 그냥 끝입니다 딜러의 사랑은 끝나죠 딜러는 다른 사랑에 집중하죠^^ 좋은 딜러는 고객관리를 하죠 1. 수리 예약 잡아주기 2. AS세터 입고시 대차 없음 딜러사 시승차 대차요청 이 서비스는 딜러가 판매왕 or 부장이상 3. 딜러는 차량 수리 1도 모름 4. 중고차 연결 끝 진짜 더 할일 없음 끝. . . 제가 수입차 구매시 딜러는 할인 역활로 끝 최대 할인 딜러 찾기. . . AS기간동안 센터 자주 방문 어드바이져등 센터 사람과 친해짐 이렇게 십수년 했더니 지금 각 브랜드 별 지점장들이 되었군요

걍 차 팔면 안본다고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이래서 차팔이 이미지가...예 그렇습니다

서로서로 원하는거 얻고 말자 라는 생각입니다. 별 기대안하고 차량 구매해요

원래 팔면 끝이에요. 살때마다 그랬어요. 안그런 딜러있어서 그분만 몇명 소개해드릭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