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현기)대비 외제(독삼사)의 장점이 뭔가요?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현기차도 기술력이 어느정도 올라와서.. 걍 기분탓이 아닐까요?

자동차를만드는 철학이다른거같아요.

14년식 bmw 3시리즈 4년, 구형g70 2년 타다 다시 530i 정착했는데 솔직히 주행성능의 탁월한차이?? 이런건 모르겠어요.다만 as는 제네시스가 압도적으로 편해요. 이젠 걍 와이프 기호에 맞춰줍니다 ㅋ

그랜져, x3 두대 보유중 뒷좌석 문작 두께 차이 무시못합니다.

없어용

넓은 실내공간도 국산차는 어거지로 늘린거죠 옆면만 비교해봐도 무게배분이 한눈에 보입니다

가볍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게 주행성능 안정성 다 아울러서 표현하는건데~ 그래요 암튼ㅎㅎ

저는 고성능 카로 탈거아니면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전과 안정성

흉기차만 타보면 이해못합니다. 작년에 이클 바꾸고나서 전방주시태만으로 사고날뻔한적이 있는데 긴급제동으로 목숨건졌습니다.

안전성 하나로 끝나는거 아닐까요

국산차가 많이 좋아진 만큼 가격도 상승했죠. 하지만 엔진 성능이 아직 독일차보다 부족합니다. 엔진 성능 빼고 한국차는 많이 좋아져서 내외장재 및 기능은 좋아요.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요.

직접 타보기 전 까진 백날 얘기해도 모릅니다

제차가 아우디 q8 55tfsi 나름 아우디 suv 중엔 플래그쉽인데 거기다가 가솔린 국산대비 뭘 잘치고 뭘 잘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뭐 그래 어느정도 인정 요정도?현기대비 훨씬 까지 좋지는 않는거같네요 이걸가지고 비슷한모델을 3~4천씩 더줄 이유는 없는거같고..그냥 나 벤츠탄다 비엠 아우디탄다 허세 한 80프로 차 잘나가는거 많이쳐줘야 20프로 포르쉐이상급에서는 아주 달리려고 작정하고 만든 차는 확실히 다르겠지만 비교대상은 아니고요

타보시면 압니다.... 그냥 시승때도 차이나겠지만, 실질적으로 소유해보시고 최소 6개월~1년 타보시면 아실거에요 특히 고속으로 달릴때나, 위급한 상황에서의 차량 제동 등의 상황 겪어보시면 아실거에요. 그렇다고 국산차가 이런것들이 안좋다는 얘긴 절대 아니지만, 체감이라는건 개개인의 차이기때문에, 저는 다시 국산차타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국산차 포르테 K5 K7 을 끝으로 렉서스, bmw 3대, 그리고 현재 아우디입니다. 하차감은 벤틀리, 포르쉐급 아니면 생각도 안하구요 ㅋㅋ

차를 구입해야 돼서 근래에 시승을 했습니다. 티구안, XC60, GV70, K8, Q5, A6 국산차와 외제차의 가장 큰 차이는 외제차는 잘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았고, 국산차는 억지로 돌리는 톱니바퀴 같았어요, 어깨는 마동석인데, 다리가 새다리,, 혹은 바지를 입었는데 이뻐,, 근데 스판기가 없어,, 뭐 하나씩 안 맞고, 부족하다 싶은, 그런게 차이점이지 않나... ㅎ

기술력 차이 입니다

이제 국산 가격도 오를만큼 올라가고있죠 비싼차는 외산이 많지만 동급 비교하는 준중형 소형차들은 외산과 국산 가격 차이없어요 돌맞고 국산차샀지 맨정신으로는 안삽니다 국산이 소비자 호갱대하듯하는 버릇 고치기전까지는요

이래저래 최근 10년 사이에 bmw f10 528i 에서 18년식 the k9 3.8신차 구매했다가 다시 bmw x7 40i로 넘어왔습니다. K9지금도 너무 좋은차고 비엠과 비교했을때 좋은점도 많습니다. 단 하나....밟고싶지가 않았어요 편안하고 처음엔 조금식 밟으면서도 탔는데, 어느순간 밋밋했어요. 근데 x7사고 이차는 밟는차는 아니지만 비엠은 비엠이니까 밞고싶은 욕구가 생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