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MG] 19금부터 호러까지…"자동차 광고에도 장르가 있다!"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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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MG] 19금부터 호러까지…"자동차 광고에도 장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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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주행거리 429km 확정…'코나보다 길고 모델Y보다 짧다'
현대차 아이오닉5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26일 "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 모델의 환경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429km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코나




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카니발 독주 끝나나
현대차는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는 아반떼, 투싼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로,




[MG수첩] 대통령의 '방탄차'부터 불 끄는 '소방차'까지…"이 차도 중고로 파나요?"
일명 '관용차'라고도 불리는 공용차량은 공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존재다. 입법·사법·행정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등 모든 기관에서 쓰이는 차량을 뜻한다. 공용차량에 대한 구체적




스타리아 라운지, 카니발보다 싼데 옵션은 더 많다?
현대차 스타리아는 기아차 카니발을 정조준하고 있다. 다양한 옵션을 대거 기본 장착하고, 옵션을 최소화해 트림 구성을 단순화시켰다. 그럼에도 가격은 한층 더 공격적으로 책정했다. 이는 최상위 트림




스타렉스 vs 스타리아, 비싼 만큼 좋아졌을까?
현대차가 25일 스타렉스 후속 MPV인 '스타리아'의 세부 사양과 옵션, 그리고 가격 등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스타리아는 브랜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기반으로




[스파이샷] 완전히 드러난 현대차 코나 N…'레이서 태우고 광고 찍어요!'
현대차의 첫번째 퍼포먼스 SUV, 코나 N이 23일 (유럽 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주변도로에서 광고촬영 도중 포착됐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는 스테판 발도프는 "코나 N은 주로




[포토] '이정도는 돼야 진짜 3열' 링컨 네비게이터의 광활한 실내
링컨코리아가 2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애스턴하우스에서 '뉴 링컨 네비게이터' 신차 발표회를 진행했다. 신차는 풀사이즈 대형 SUV다운 넓은 실내 공간에 풍성한 편의 기능, 고급스러운 내부 소재




렌터카 업계, "2030년 전기차·수소차로 100% 전환"…가능할까?
환경부가 렌터카·리스 업체와 함께 기업 보유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100%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 25일 환경부 한정애 장관은 그린카, 더케이오토모티브, 롯데렌탈,




한 덩치 하는 고급 SUV'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가격은 1억1840만원
링컨코리아가 25일 풀사이즈 럭셔리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 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컨 관계자는 "네비게이터는 플래그십 SUV 모델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에 풍성한 편의 기




테슬라 사려면 이제 비트코인으로!…일론 머스크 "코인 현금화 없다"
이제 미국에서 테슬라를 구매할 때 비트코인으로 최종 결제가 가능하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부터 테슬라를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다"면서 "테슬라는 내부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