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냉각수 누수 곤혹!…현대차 "단순 조립 불량"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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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냉각수 누수 곤혹!…현대차 "단순 조립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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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용 칼럼] 왜 수소차가 아니라 전기차를 만들까?
자동차 회사에서는 왜 전기차를 만들까요?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테슬라는 어떻게 흑자 회사가 됐을까요? 왜 수소차가 아니라 전기차일까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포르쉐 카이엔, 뉘르부르크링서 가장 빠른 SUV 등극…"종전 기록 4초 단축"
포르쉐 카이엔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가장 빠른 SUV에 등극했다. 포르쉐는 이달 14일(현지시간) 뉘르부르크링 서킷 노르트슐라이페 구간 20.832km에서 카이엔 고성능 모델이 7분38.




모비스, '외모·성능' 두 마리 토끼 잡은 LED 조명 그릴 개발
자동차 라디에이터 그릴이 엔진 냉각이란 고유 기능을 물론, 화려한 조명으로 개성을 뽐내는 시대가 도래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전면 그릴에 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라이팅 그릴'과 차량 상태 및




E-레이스카' 벨로스터 N ETCR 데뷔…"10월 인제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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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멈춰! 친환경 1톤 상용차가 뜬다…전기차냐 LPG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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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우버 파트너십 체결…니로EV 등 전기차 유럽 20개국 공급
기아가 글로벌 승차 공유서비스 기업인 우버와 손잡고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우버와 전기차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럽 20여개국의 우버 드라이버가 니로EV 등 기아 전기차를 구




[시승기] 페라리 포르토피노 M "이쯤되면 막내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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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아 더 뉴 K9 '마스터를 위한 플래그십 세단'
기아가 15일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K9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K9'을 출시했다. 신차는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과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구현했다. 이와 더




안전속도 5030' 시행 1개월…"사망자 수 줄었다!"
도심 속도 하향 정책(이하 안전속도 5030)의 확대 시행 결과, 보행 사망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월 17일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 이




볼보, 미국서 8만5550대 리콜…연료펌프 퓨즈 결함
볼보자동차가 미국에서 약 8만5000대 규모의 리콜을 시행한다. 해당 차량은 연료펌프 퓨즈가 끊어지는 결함이 발견됐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은 2019~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