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순이익 276.9% 폭등…코로나 전보다 수익성 '업!'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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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순이익 276.9% 폭등…코로나 전보다 수익성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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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도 임협 잠정 합의…"기본급 3만원 인상·격려금 450만원"
현대차에 이어 한국GM 노사도 올해 임금 협약(임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노조가 부분 파업을 벌인 지 하루 만이다. 한국GM 노사는 22일 본관에서 열린 제14차 임금 교섭에서 잠정 합의




[스파이샷] 신형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2년 만에 3가지 맛으로 컴백
차세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가 15일 이탈리아의 한 폐쇄도로에서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2019년 단종된 그란투리스모는 내연기관 모델과 더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전기 모델 등 세 가지 트




정몽구 회장,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한국인 최초'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주최측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




기아, 상반기 순이익 506% 늘었다…코로나 이전보다 '2배!'
기아가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제약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4.0% 증가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자동차 여행지-미국편②[황욱익의 로드 트립]
캘리포니아는 다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기후도 온화하고(더울 때도 많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인 만큼 음식부터, 생활 등 모든 분야가 다채롭다. 그렇다고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지역




기아, 엠블럼 바꾼 '더 2022 셀토스' 출시…가격 올라 '1944만원부터'
기아가 22일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더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 더 2022 셀토스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나혼자만 레벨업'…셀토스 잡을 유일한 대항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셀토스·XM3·코나·티볼리에 이어 소형 SUV 5위에 머물렀던 트레일블레이저가 올 상반기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기아 EV6 환경부 보조금 확정…2WD 롱레인지 모델 800만원 지원
기아 EV6의 친환경차 구매보조금이 확정됐다. 21일 한국환경공단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EV6 국고보조금은 스탠다드 및 롱레인지 2WD가 800만원, 롱레인지 4WD는 783만원이다.




서울시, 전기차 보조금 200만원 축소…하반기 지원금 최대 1000만원
서울에서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친환경차 보조금이 최대 12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200만원 줄어든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전기차 보급 예산 1219억원을 확보했으며, 보조금




기아 노조, 임금 협상 결렬…"사측 추가 시간 요구는 3만 조합원 기만"
기아 노조가 21일 임금협약(임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 행위 절차에 돌입했다. 기아 노조는 21일 소식지를 통해 "사측이 계속되는 동종사 눈치 보기와 교섭 지연 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