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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F/L…"뭐가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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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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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북유럽의 한 공공도로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시험주행 차량이 포착됐다. 이날 촬영된 모델은 현행 3세대 G클래스(W463)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오랜 전통을 계승해온 유니크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내실에 중점을 둔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다보니 외관에서는 변화를 찾기 힘든 모습이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고 있는 스테판 발도프도 "위장막을 왜 씌웠는지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차이점을 확인하기 어려웠다"며 "보닛의 형상 일부가 달랐지만 헤드램프나 그릴 등 대부분의 요소는 현행 G클래스와 동일했다"고 설명했다. 변화는 겉보단 속에 더 집중된 것으로 전해진다. 신형 S클래스(W223)를 통해 선보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한층 커진 스크린이 적용될 전망이다.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하고, AMG 라인업에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접목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이번 G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이 사실상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이 될 가능성도 제기한다. 같은 기반의 전기차 EQG가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 또한 현 세대의 G클래스가 마지막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바 있다.  
[스파이샷]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F/L…"뭐가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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