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오프로더' 포드 브롱코, 가격 6900만원 확정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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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오프로더' 포드 브롱코, 가격 69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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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곽선생
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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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와이어링 하네스? 요소수? 다음 대란은 없다!"
정부가 각종 부품 및 원자재 수입 등 최근 발생한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제4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열고, 최근 다양화되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점검했다. 작년 10월 신설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직접 진행한 이번 회의는 경제부총리, 과기부·산업부·외교부 장관, 국정원 1차장 등 기존 위원을 비롯해 청와대 관계자




LG전자, 자동차 보안 '월드클래스' 인증…"믿고 맡기세요!"
LG전자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파워트레인, 차량용 조명 등 3가지 부문에서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인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증 받은 사업장은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 파크, 인천시 서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아이오닉5, 1년 만에 싹 바뀐다…주행거리·출력 늘고 디지털 룸미러까지
현대차 아이오닉5가 연식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고 새로운 배터리 온도 관리 시스템, 디지털 룸미러, 그리고 스마트 프리퀀시 댐퍼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시스템(KENCIS)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이오닉5 신규 모델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마쳤다.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 줄었지만 매출 늘었다…"친환경차가 효자"
코로나19와 반도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자동차 수출이 감소했다. 그러나 친환경차 비중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은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2022년 1월 자동차산업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의 수출은 전년대비 6.4% 감소한 17만9709대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물량




마세라티 그리칼레, 다음달 22일 전격 데뷔… X3·마칸 딱 기다려!
마세라티가 신형 SUV '그리칼레'를 다음달 22일 전격 공개한다고 15일(이탈리아 현지시간) 밝혔다. 신차는 당초 작년 11월 공개를 앞두고 있었으나,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해 출시가 연기된 바 있다. 신차는 브랜드 엔트리 SUV 라인업을 맡게될 모델이다. 알파로메오 조르지오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출력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전망이다. 경쟁 모델로는




대세가 된 비주류, "우리가 하이브리드를 사랑하는 이유"
친환경차 인기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54.5% 성장한 34만7738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172만5783대)의 20.1%를 차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와 반도체 수급 불안정으로 자동차 생산량은 2020년 대비 8.5%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수요는 빠르게 늘었




토요타 GR86, 상반기 국내 투입 확정…스포츠카 라인업 강화
GR86이 상반기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전작인 86이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우리나라에 데뷔한지 딱 10년만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GR86 출시 예고 페이지를 띄우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GR86에 대한 최신 소식 및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받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




687마력 괴물' AMG EQE 등장! "AMG 전용 전기차도 곧 나온다"
메르세데스-벤츠가 16일(독일 현지 시간) 최고출력 476마력의 AMG EQE 43과 687마력 AMG EQE 53을 공개했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차는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서스펜션, 브레이크, 사운드 등 다양한 범위에 AMG 전용 사양을 적용하며 고성능 DNA를 각인했다. 회사는 지난해 첫 고성능 전기차 AMG EQ




"내집 앞 충전기 신청하세요!"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3만5000기 보급
서울시가 올해 전기차 충전기 총 3만5000기를 보급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설치 부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3만5000기 중 1만2000기는 환경부 등 유관기관이, 나머지 2만2000기는 서울시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존에는 민간보조사업자가 선정한 부지를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설치




이젠 주유소에서도 전기차 충전한다…SK에너지, TES 1호점 오픈
서울시는 연료전지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주유소 '종합에너지스테이션(Total Energy Station, TES)' 1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첫 개장한 SK박미주유소(서울 금천구 소재)에는 연료전지 300kW, 태양광20kW, 전기차 초급속충전기 1기, 급속충전기 1기를 설치했다. 휘발유 등 기존 주유 서비스 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