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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420i Gran Coupe M Sport 

오이맛소주

Lv 5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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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요즘 나오는 420i Gran Coupe M Sport 는 HUD빠져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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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Lv 116
22.07.2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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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

Lv 102
22.07.22

요즘 비엠이가 대부분 빠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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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

Lv 116
22.07.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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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판매량은 줄었지만 순이익은 폭등한 현대차 ㄷㄷㄷ

판매 대수는 줄었는데, 전기차·SUV 등 '비싼 차'가 많이 팔리며 순이익이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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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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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전기차 부품 핵심—배터리 알아 보기

배터리 2차 전지 알아 보기 폭스바겐 배터리 자체 생산 목표는 전 세계 배터리 지형을 뒤흔든 결정이죠—직격탄을 LG화학을 비롯한 우리 배터리 업계에 던진 셈입니다. 이참에 배터리를 좀 더 알아 보자 싶어졌습니다. 지난해 2020년 KDB미래전략연구소 리포트를 읽어 보면서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배터리는 정확히 번역하면 “전지”고 지금 전기차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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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2063|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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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공식딜러인지 확인하는법? 있을까요?

520i 사려고 하고있고 지방에 살고있지만 프로모션 좋은 서울쪽에서 계약을 하려고 겟차나 카페쪽에도 알아보고있는데 요새 워낙 세상이 흉흉하다 보니까 별의별사람이 다있을거 같은데 공식딜러님인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옆집만식이|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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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친환경차 개소세 인하 연장

24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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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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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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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13년만에 기변하려는데..

40대초반 초등 아이 둘, 4인가족 13년만에 기변 월수입 700 ~ 900(부부합산) 국산 중형 13년째 타고있습니다 ㅋㅋ 참고참고 또 참다 이젠 한번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국산 수입 세단으로 현실감각있게 추천한번 부탁드립니다.

쏘쏘뉴뉴|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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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차량선택 고민입니다 형님들

나이 33, 미혼, 현재차량 싼타페tm 인스퍼레이션 예산 7~9천인데요! Gv80, g80을 생각 했는데 대기가 1년6개월 이더라구요... e클이나 5시리즈도 생각 해봤는데 내년에 풀체인지라 망설여집니다. 형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

잴린|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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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김헌주 질병청 차장 "일률적 사회적 거리두기, 고려 안 해"

▷ 최영일 : 화제의 이슈를 콕 짚어보는 <십분 인터뷰> 시간입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죠. 연이은 더블링 확산이 이어지면서 다음 달이면 “하루 약 30만 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 이런 예측도 있습니다. 재유행 상황에 대한 정부 대책은 어떻게 마련되고 있는지 질병관리청의 김헌주 차장님을 연결해서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장님 나와 계시

울트라맨8|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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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中 '미국상장 괘씸죄' 디디추싱 1조5천억 과징금

당국의 암묵적인 자제 요구에도 미국 상장을 강행했다가 유례없는 사이버 안보 조사를 받은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이 1조5천억원대에 달하는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다만 1년에 걸친 조사 끝에 디디추싱 처벌까지 마무리되면서 일각에서는 2020년 10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정부 정면 비판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빅테크 때리기' 기조가 크게 완화할 수

울트라맨8|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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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재난적 의료비 지원, 소득기준 완화해야"

정부의 의료비 지원이 저소득층에 집중돼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는 현행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가 경제적 계층 하락을 방지하지 못하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난적 의료비는 가구의 소득이나 지출에서 일정

울트라맨8|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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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자유주제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200억→100억 축소방침..시민단체 반발

대전시가 전반적인 재정여건 악화를 이유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대폭 축소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에 대해 지역 시민사회들이 “주민의 권한을 축소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시는 당초 200억원 규모로 운용하려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절반인 100억원으로 줄이기로 하고 지난 20일 5개 자치구에 이 같은 변경된 지침을 하달했다. 시정 분야에 110억

울트라맨8|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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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