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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전고체 배터리, 탄소 발자국 24% 더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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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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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가 이미 감소하고 있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탄소 발자국을 24% 더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원자재 수명 주기 분석 전문 회사인 Minviro의 Transport & Environment(T&E)가 의뢰한 연구 결과로 새로운 고체 상태 기술을 현재 배터리 화학과 비교한 것이라고 한다. 이 분석은 개발 중인 가장 유망한 화학 물질 중 하나인 NMC-811 전고체 배터리를 현재 리튬 이온 기술과 비교한 것이라고 민비로는 밝혔다. 고체 상태 기술은 전류를 전달하기 위해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세라믹 재료를 사용하여 배터리를 더 가볍고 빠르게 충전하고 궁극적으로 더 저렴하게 만든다.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2020년대 하반기에 전기차에 전고체 배터리가 사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탄소 발자국 24% 더 줄일 수 있다.전고체 배터리, 탄소 발자국 24% 더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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