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증가, 시동 꺼짐에 이은 캐스퍼 떨림 현상
1,047에어컨과 뒷유리 열선을 동시에 켜면 누군가 차를 붙잡고 흔드는 것처럼 차가 떨린다고 합니다. 큰 차는 시동이 꺼지고, 중간 차는 엔진오일이 증가하더니 작은 차는 떨림 현상이네요.. 현대차 SUV 수난시대인가요?
흔들리는 현대차 캐스퍼, 에어컨·열선 켜면 떨림 증상 속출
댓글 4
이름이 하필 캐스퍼라ㅋㅋㅋㅋ 누가 차를 붙잡고 흔든다 하는게 절묘한
큰일이군요
제 차도 캐스퍼인데 차가 미친듯이 흔들립니다... 신호등에 걸려서 잠시 멈추고있으면 15초 안에 앞뒤로 흔들립니다...
- 자유주제
캐딜락코리아, 8월 'XT5·XT6' 현금할인·초저리할부 등 혜택 제공_캐딜락 구매 예정이신분들은 참조하세요!
출처 : 다음 자동차_M TODAY
동탄 현마허
1
2
1,159 - 자유주제
역대급 실적에 자사주 쓸어담는 美석유공룡들..횡재세 역풍?
올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미국 정유회사들이 자사주 매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급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보다 주주환원을 우선하겠다는 것인데, 고물가로 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울트라맨8
00976 - 자유주제
전국 외고 교장들 "외고 폐지는 시대착오·반교육적 정책"
전국 외국어고등학교 교장들이 정부의 외고 폐지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 30개 외고 교장들로 구성된 전국외국어고등학교장협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외고 폐지 검토'
울트라맨8001,029 - 자유주제
투자의견 상향된 종목 들여다보니..유통·배터리 '기대'
주식 시장 내 불확실성이 크다. 7월 말 미국이 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면서 미국 기준금리는 2.25~2.5%로 뛰었다. 한국 기준금리(2.25%)보다 높아졌다. 금리가 역전되면서 자금 유출을
울트라맨800979 - 자유주제
'합천 대야문화제' 3년 만에 얼굴보며 축제..9월 24일 개막
경남 합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합천 대야문화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군은 올 9월 24일부터 사흘간 합천공설운동장 등 합천읍 일원에서 대야문화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울트라맨8001,017 - 자유주제
"우크라 곡물 수출 재개에도 식량 공급난 지속"
글로벌 곡물기업들이 우크라이나가 곡물 수출을 재개하더라도 수급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세계 곡물 4대 메이저 기업들에 속하는 아처대니
울트라맨800948 - 자유주제
트럼프, 공화당 내 입지가 흔들린다..'1·6 폭동' 조사했더니
2024년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선두를 달리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지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2020년 대선 패배에 불복한 뒤 이듬해 1·6 의사당 폭동 사태를 유발한 책
울트라맨800979 - 자유주제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정책 브리프' 다시 발간..연구성과 공유
경남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정책 Brief(브리프)'를 올해부터 다시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따른 창원특례시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
울트라맨800920 - 자유주제
"군민과 함께 번영하는 예산군을 만들겠다"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가 취임해 민선8기를 시작한 지 한달이 지났다. 그는 "더 이상 갈등과 반목이 없는 예산군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로 '화합'을 꼽은 뒤, "'리더
울트라맨8001,287 - 자유주제
은행 명령휴가제 비중 5%..횡령사고 방지책 구멍
금융감독원이 은행 횡령 사고의 원인을 명령휴가제 제도 부실 운영으로 지적한 가운데, 실제 은행들이 명령휴가 제도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령휴가제란 금융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
울트라맨800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