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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금리 오르자 예·적금에 22조5000억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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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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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동성 증가세가 점점 둔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6월 시중에 풀린 돈이 1년 전보다 8.8% 늘었지만 증가율은 2년3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정기 예·적금으로 돈이 몰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2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6월 시중 통화량(계절조정·평균잔액)은 M2(광의통화) 기준 3709조3000억원으로 5월보다 12조원(0.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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