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이정도면 이정도 가능합니까?
올롤랄룰
22.08.22

4,650
xDrive 40i M 스포츠

댓글
65

쭈원장
가면 삶에패턴에 마춰짐 ㅋㅋ

3

1
hunihun
진심ㅇㅈ

0

0
옆집만식이
솔로면 x4 금방 결혼할거같으면 x5 가시져

1

0



동탄 현마허
갈수는 있죠! 하지만 잘 돌아와야 할겁니다.

1

0



차새로이
모든일에는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만드세요

1

0



감자파덜
음.. 저라면 월 1500쯤 벌때 살것같습니다

0

1
올롤랄룰
저도 그게 맞단생각이 들어서 아마 x3,4 쪽으로 갈것같습니다 ㅎㅎ

0

0
기본에 충실
월200씩 60개월 감당 할수있음 가세요 취등록세 보험료 준비하시고

0

3
올롤랄룰
감당은 가능한데 그만큼 집사는게 늦어져서 아마 x3,4 갈거같아요 ㅎ

0

0
기본에 충실
생각는 x3인데 맘는 x4네요 ㅋㅋ 이것두 고민이네요

0

0
올롤랄룰
저는 실용성충이라 x3가 좀더 끌리는데 주변에 다수가 무조건 x4 라고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ㅋㅋ 실용성이냐 감성이냐..

0

0


도하수호
나이 40. 애둘. 자가 있으나 월세 살이 중. 개인사업자 월 순수익 3천 수준. 작년까지는 월 1300수준. 2개월 전에 X5 샀음. 전까지는 X3 탔음. 애 둘에 1300벌이로 1억 넘는차는 못탄다고 생각했으나 사실 소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봄. 미친듯이 무리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원하는 거 못하고 사는게 더 별로인 듯 함.

1

1
올롤랄룰
그쵸 제 생활비는 모든거포함 200 선이라서 사실 x5 가도 또래 회사원 월급만큼은 저축이 되거든요 ㅎㅎ 그래서 살 수 있다면 유지는 어렵지 않은데 그만큼 자가세팅이 늦어져서 x3,4 갈거같아요 ㅋ

0

0
묘진
집 월세 삽니다. e450카브리, 아우디q8, 마세라티 르반떼 3대 리스로 타고 있습니다. 차는 용기로 지르는거 아닙니까? 걱정은 일단 지르고 하세요. 인생 길지 않습니다^^

0

1
올롤랄룰
지려버리네요 똘똘이 하나로 뭉치실생각은 없나요 ㅋ

0

0
잎새쥬
충분히 사고도 남음요

1

0
이세돌2세돌잔치
다 늙어서 좋은차 뽑아봤자 무슨소용입니까 ㅎㅎ 한 번 뽑아서 즐거운 카라이프 즐기고 부담된다 싶으면 처분하면 되죠. 감가는 그 동안 즐겼던 카라이프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시고요. 전문직이라 직업특성상 차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동료들이 무리해서 뽑은 경우를 봤는데 얼마 안타고 처분해서 차급낮추거나 계속 유지하더라구요. 공통점은 후회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여유된다면 뽑아서 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1

1
올롤랄룰
ㅎㅎ 유지는 어렵지 않으나 내집장만이 늦어지는게 걱정되어 x3,4 갈것같아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0

0



전기차시기상조회
여기물어보실정도면 가지마세요 본인도 확신없다는 뜻이잖아요

0

1
올롤랄룰
네 안갈거에요~^^

0

0



탈퇴자
개인적으로 자가를 사려고 했다면 x345 오십보백보라고 생각합니다. 몇천차이로 자가를 못사는건 거의 못봤으니.. 정 걱정되시면 30i나 30d 등 x5엔트리로 갑니다. 무리해서 자가 가지고 있는데 몇년후 또 이사갈거라 별의미 못느끼겠더라구요. 차라도 더 좋길 바라는ㅎㅎ

0

0
이히히히히
요새 dsr규제에 차할부도 들어가지 않나요? 차할부끝나기전엔 집 못살거 같은데요...

0

0
日기업 엔저로 번 돈, 비제조업이 다 까먹었다
일본의 수출 제조업체들이 기록적인 엔화 약세 덕분에 벌어들이는 이익을 비제조업체들이 대부분 까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약세가 실적을 악화시킨다’는 기업이 60%를 넘어 엔저(低) 효과를 누리는 일본 기업은 일부 수출 대기업뿐이라는 사실도 재확인됐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를 구성하는 제조 대기업 110곳이 올해 4~6월





복지부터 버린다..첫발 뗀 여성 농업인 특수검진, 본사업 전환 무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이 시범사업 1년만에 폐지 위기를 맞았다. 기획재정부의 지출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내년 본사업 시행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가 농작업 질환 관련 특수건강검진을 받도록 하는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농업분야)이기도 하다. 긴축 재정으로 복지 사업이 위축될 수





美모기지 '2008년 악몽' 스멀스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업체가 연쇄 도산할 위험이 높다고 블룸버그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은 뒤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을 줄였으나, 비은행권 중소 모기지 업체들은 존립이 위태로울 정도의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블룸버그는 "15년 전과 같은 초과





日개각 승부수 안 통했다..기시다 내각 지지율 최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사진) 내각의 지지율이 자민당 의원들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 관련 논란 등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16%포인트나 하락하며 출범 후 최저로 내려갔다. 최근 분위기 반전을 위한 개각을 단행했는데도 지지율이 이처럼 큰 폭 하락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19에 확진된 기시다 총리는 3년 만에 마련된 아





"우크라전 탓 러 주력전투기 Su-35 위상 더 떨어질 수도"
러시아가 자랑하는 신형 다목적 전투기 수호이(Su)-35의 불안정한 위상이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더 흔들릴 수 있다고 미국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렉시 그로모프 우크라이나군 부참모장은 지난 11일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이 2015년 25억 달러에 구매한 Su-35 24대 가운데 겨우 9대 만이 문제없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상해 입힌 국회 경비 담당 고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국회 사무처 소송 경호 책임자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추진위원회(추진위)' 관계자와 함께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자신을 과도하게 제지한 국회 경호 담당자 등을 폭행과 상해 그리고 업무상중과실치상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





고 이예람 특검, '수사 무마' 의혹 정점 이성용·전익수 줄소환한다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안미영 특별검사팀이 ‘수사 무마’ 의혹의 정점인 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과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준장)을 불러 조사한다. 활동 기간 마감을 앞둔 특검팀이 당시 공군 윗선 수사에 힘을 쏟는 양상이다. 특검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이성용 전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1기 신도시 원성 달래기 나선 尹정부.."마스터플랜 빠르게 추진"
정부가 재정비 지연 논란으로 뿔 난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통상적인 도시 정비 마스터플랜과 비교해 느린 속도가 아니라는 게 정부 논리다. 야당은 정부가 공약을 포기했다며 공세를 퍼붓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주택정책을 발표했으나 국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신뢰를 얻지 못한 부분이 있었





"업무정지 봐주고, 원료 신속배정".. 감기약 동나자 총력 대응 나선 식약처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유행으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자 올해 초 벌어졌던 감기약 ‘품귀 현상’이 다시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제약업계에 소아용 감기약 증산을 요청했지만, 약국 등 시중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수급 불안정을 인정하고 감기약 제조업체는 물론 수입업체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식약처가 22일 국회에





버핏-옥시덴털, 달리오-메타..큰손들이 보낸 '투자 레시피'
올해 2분기 미국 증시는 그 어느 때보다 변동성이 컸다. 41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 속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은 1994년 이후 봉인해둔 ‘자이언트스텝’(금리 0.75%포인트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월가 큰손들은 이런 장세에 어떤 투자 전략을 펼쳤을까.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된 올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