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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날며 미끄러지는 공포의 미끄럼틀..부상 우려에 하루만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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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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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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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공원에 설치된 12m높이의 대형 미끄럼틀이 운행 하루만에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인해 탑승자들이 ‘쿵쿵’소리와 함께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방송 폭스2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벨아일 공원에서 ‘자이언트 슬라이드’라는 이름의 대형 미끄럼틀 운행이 시작됐다.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높이 12m에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만 80개로, 6차선·곡선 코스를 갖추고 있다. 1967년부터 공원에 설치된 이 미끄럼틀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다가 2년 만에 다시 운행을 재개했다. 1회 이용료는 1달러(한화 약 1300원)로, 신장이 48인치(122cm) 이상이면 누구나 탈 수 있기에 운행 재개 당시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하늘 날며 미끄러지는 공포의 미끄럼틀..부상 우려에 하루만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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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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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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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