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보조금은 직영센터에 따라 차등지급될거 같은데요

충전하고 나왔는데 주행거리 괜츈하네요 ㅎ

베터리 83% 에 주행가능거리 400키로 ㅎ 하지만 겨울철엔 또 주행하다보면 또 다르게 닳쥬 ㅎㅎ

12월 및 4분기. 그리고 22년 출고후 충전기록 정리하며 22년 마무리합니다

12월 충전 기록 결산 10~12월 4분기 충전기록 결산 및 6월 출고부터 지금까지 22년 총 충전 결산 해봤습니다. 우선 10월 부터는 무충 사용 중이라, 집밥은 로밍으로 단가 420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즉, 4분기와 12월은 금액은 33만원이지만, 실제는 무충으로 0원 계산입니다. ^^ 무충이 아닌, 원래 경부하 회원 가격(약 180원)에다가 신

회생제동 시 브레이크등이 안켜지는 국산 전기차들

국내법 상 액셀에서 발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을 때는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면 안된다고 되어 있어서... 국산 전기차에서는 회생제동으로 감속되고 있을 때 액셀 패달이 조금이라도 눌려있는 상태면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고 있다는군요... 저는 몰랐네요... 요즘 원페달 드라이빙으로 다니시는 전기차주분들 많던데... 이런 차량은 브레이크등 안켜진 상태로 빠른 감속

오늘 아침 기준으로 충전하면서 찍었는데요!?

완충되서 나오는 주행 가능거리는 이정도면 양호 한거죠?

아주 친절하게도 여러곳에서 리콜정보를 알려주네요!?

음...좋긴 하나 이렇게 제 개인인정보는 널리널리 퍼지나 봅니다ㅋㅋㅋㅋ

폴스타는 무상수리 브레이크패드 개선품이 나왔네요

올해 여름 즈음에 비오고 하면 브레이크가 "텅텅" 거리고 "탈탈탈" 거리는 이슈가 폴스타에는 있었는데요 그때 볼보차브레이크 패드로 교환해주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끝이 아니고 오리지널 폴스타 패드로 개선품이 나왔네요 폴스타패드가 좀 더 쫀쫀하게 잡아주고 제동도 확실한 편이라는 평이 었는데 폴스타 브레이크 패드로 개선품 나와주니 바로 교체하러 가야

대략 23년 보조금 방향이 나온듯 하네요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1. 보조금 22년 최대 700만원 --> 23년 최대 680만원 (20만원 줄어듬) : 지방 시비는 어떨지 모르나 대략 비슷한 비율로 줄어듬 2. 보조금 지급 기준 상향 22년 5500만원 --> 23년 5700만원 : 원자재/ 배터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차가격 올라갈걸 반영했다합니다 라고 쓰고

전기료가 기름값을 추월한 유럽..ㄷㄷ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럽 전기료가 급등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전기차 충전요금도 엄청 올랐다는데요.. 충전요금이 기름값을 추월해버리니 약간은 당황스럽네요..

중고차 개인 거래는 어디에서 하나요?

헤이딜러를 들어가니 말도 안되는 가격이더라구요 개개인간 거래를 하고 싶은데 어디에 오올려올려야 하나요? 첨이라 쩝;;

아 겨울철 주행거리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모델3 롱레인지 가을에 출고했을 당시 풀 충전에 거의 600km가까이 탔었는데 지금은 400km겨우 타는거 같아요 장거리로 서울-부산 가는데 보통 무충전으로 충분하거든요? 근데 이번엔 가는길에 두 번이나 충전했네요... 슈퍼차저라 충전속도는 빠르지만 (추워서 예전만큼 속도도 안나옴ㅠㅠ) 계획적으로 경로를 짜야하고 충전 시간도 아깝고,,, 이게 은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