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상대가 박았는데 그냥 갔어요ㅜㅜ..
망망옹
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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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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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킈머린
아무리 차가 더러워도 못 찾을 수가 없구요. 파손 부위를 못찾으면 안박은거죠... 파손된 부위가 없는데 보험처리는 어떻게 하실려고요? 어떤 보상을 원하시는건지 상대방은 왜 찾는지 궁금하네요. 사고 사실이 없어서 뺑소니도 아니에요. 충격음은 아마 바닥에 있는 이물질이나 구조물 밟는 소리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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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옹
상대방 찾은 적 없구요ㅎㅎ 제가 대처를 너무 물처럼 한 것 같아서, 운전 경력 많으시고 차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배우고 싶어서 상세하게 설명한 거예요. 매일 운전하고 다니니까 다음에 또 사고에 휘말릴 수 있으니 잘 알아두려구요. 제가 겟차에서 글을 둘러보면서 회원분들이 다들 젠틀하시고, 경험도 많으시고, 차를 정말 아끼신다고 느껴왔기 때문에 어디보다도 현명하고 현실적인 조언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의견 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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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킈머린
본인이 작성하신 글 다시 읽어보세요. 연락하려면 경찰서 가면 되냐고 물어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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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옹
이럴 경우에 추후 연락드리려면 어찌 해야할지 궁금해서용 ㅠㅠㅠㅠㅠ 혼돈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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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킈머린
죄송하실건 없죠.. 맘 안 좋을텐데 해결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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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덕
이래나 저래나 뺑소니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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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라도
아니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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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활동중지 5회 남음
곧 가능




이거 알람 못오게못하나요 ㅠ
제글도 아니고 다른사람글에댓글하나남겻는데 사람들이댓글달때마다 저한테도알람이오네요;; 알람을껏는데도 오는데..다들 그냥 사용하시나요?안오게하는방법이잇을까요..



뉴스 속보_조금 전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5시 반쯤 죽전역 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지하철 내에서 흉기 난동이라니...-_- 30대 여자가 큰소리로 통화해서 할머니가 조금 조용히 해달라니까 가방에서 식칼을 꺼내서 할머니 허벅지를 찌르고 말리러 온 60대 남성한테도 흉기를 휘둘렀다는데,,,, 지하철 내에서 흉기 난동이라니...-_- 30대 여자가 큰소리로 통화해서 할머니가 조금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