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강요하는게 너무 심해요

저는 당연하게도 일본은 쪽바리다라고 어릴적부터 교육을 당해서 다 쓰레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해외도 나가보니 다 같은 사람들이었고. 요즘은 오히려 중국이 더 싫다는 입장입니다. 사드 이슈 나오면 더 싫어졌구요.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처럼 중국과 우리라라의 관계도 굉장히 지저분합니다. 그런데 특정국가에 국한하여 뭐라할 필요없단 입장입니다. 언쟁하려는건 아닌데 제가 말이 길었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중국은 싫다는건 100% 동감하는데요 특정국가에 국한하여 뭐라할 필요가없다라는것엔 반대합니다 말그대로 갈등이 풀어진 상태도 아닌데 그걸 왜 풀어야하죠? 예를들어 님차를 누가치고갔습니다 근데도 적반하장인겁니다 님은 그래도 이사람이 원랜 착한데 이러면 가만히 계실꺼란 소린데 과연...

전 애국자가 아니라서 제차와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문제를 동일한 선상에 두고 비교가 안됩니다. 제 한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