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Bmw 삼천리모터스 천안전시장 후기

i4 전기차가 궁금해서 수원 동탄 평택 안성 천안 전화해서 천안에 전시차 있다는 말을 듣고 퇴근 후에 방문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전시장에서 차를 아주 느긋하게 천천히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단, 전시장에 아무도 없어서 설명을 들을수도 없고 차가 모두 잠겨 있어 실내는 들어갈수 없네요 전시장,서비스센터, 인증중고차까지 규모가 아주 큽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여덟시까지 운영시간이라길래 퇴근 후 7시 15분 쯤 도착햇는데 전시장에 불만 켜놓고 직원들은 전부 퇴근햇네요 1층 서비스센터 당직하시는 직원 인듯한 분에게 같이 간 와이프가 물어보니 일곱시 까지 라고 하네요 제가 다시 가서 여덟시 인거 확인하고 왔다 허니 그제서야 죄송하다 합니다 차좀 자세히 볼수 없냐 물으니 자기들은 전시장과 상관없다며 차키가 없다하네여 i4 전기차좀 자세히 보려 했것만 괜히 시간만 날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