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스포츠백 55 콰트로 [2C5+PAO]

성능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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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시주행가능거리 봄여름가을 기준 400키로 무난하게 가능하지만 겨울엔 히터틀면 250키로정도 주행가능 승차감은 매우 만족할 정도로 차의 무게가 눌러주는 무시못할 안정감이 뒷받침. 핸들링은 딱히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버추얼사이드 미러는 적응만 한다면 야간 우천시 정말 최고의 아이템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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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디자인은 정말 이쁩니다 특히 스포트백 모델은 트렁크가 작아지는걸 감안해도 꼭 선택하게된 요인 휠도 21인치에 휀다라인이 차량색상과 일치해 스포티한 느낌이듬 실내는 고오급 스럽지만 너무 이것저것 많아서 조잡해보이긴함 하지만 익스테리어가 너무 고급져 5점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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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사이드미러의 고급지고 또렷한 시야 다만 화면이 작아 사각지대가 발생해 항상 큰 각에서 진입시 숄더체크필수 어러운드뷰 주차장에서 정말 유용함 꺽어지는 라인으로 라인이 그려지는데 운전 초보 주차 초보도 어라운드만 보면서 주차가능함 원페달 드라이빙은 테슬라처럼 강력하지 못해 불가능 그냥 내연기관차 몬다 생각하시면 됨 핸드폰 어플로 미리 에어컨 온오프 할수있지만 어플의 잦은 오류 느린 반응속도로 답답함

유지관리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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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전비가 테슬라나 현대차대비 낮아서 가성비면에서는 떨어짐 브레이크오일이나 타이어만 교체하고 타면 되니 유지비는 적게드는편이지만 사이드미러가 후진기어 넣으면 내려가야하는데 간헐적으로 공장초기화됨 (현재까지 고치지못함 아우디에서 아직 업데이트가 없다함 무기한 기다리는중) 어라운드뷰가 있어서 주차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서비스는 엉망임 네비게이션은 gps오류로 지멋대로 이상한 위치찍고 왓다갓다하는데 이것도 서비스 센터들어갈땐 멀쩡해서(동영상 사진 찍어서 갔는데도 불구)센서교체도 못받고 초기화만 해줌 서비스센터 들어가면 기본 1시간 30분이상인데 매번 고치지는 못하고 왓다갓다 하면 서비스 엉망이란 생각뿐이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