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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m
5점
넘흐 이쁨 고대하던 섬머+898m 으로 바꿨습니다 드디어 양카의 짜세가 나옵니다. ㅋㅋㅋ 직장을 옮겼는데 이쪽 손님들 한 70%는 거부반응이 없네요 차쟁이 손님 만나면 자꾸 물어봅니다 ㅋㅋㅋ M4오너분 만나서 즐겁게 얘기도 많이하고 재밌게 일하고있습니다 ㅎㅎ 근데 어제 바꿨는데 눈이왔네요 ㅂㄷㅂㄷ 타이밍이 참 ㅋㅋㅋ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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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본은 역시 진리입니다 핸들 쳐다보는 맛이나요 M1M2는 참았다가 같이 한건데 ㅎㅎ 있다가 없으니 엄청 불편했습니다. 사악한 가격… 정품충은 힘듭니다… ㅠ 송풍구트림과 실내트림만 하면 이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