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세차 후기!

리뷰 작성을 위해서 참고 참아 리뷰 마지막 날 아침일찍 일어나 세차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달걀 두개 섭취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 장착하여 빡세차 했습니다! (안면 썬크림 도포 필수)

꿀팁. 1. 워시베이에 놓고 고압수 분사. 우리집 근처 세차장은 3000원에 3분을 주는데 약 1분~1분30초간 고압수로 오염물 빠르게 제거. 여기서 남은 시간동안은 버블로 바꿔 빠르게 도포해 줍니다. (한번에 오염물 세척과 폼 도포 완료가 핵심) 2. 오염물이 폼에 어느정도 녹을 시간동안 휠 세척먼저 진행. 그 후에 빠르게 미트질 합니다. 3. 고압수로 헹궈주면 끝. 거품 안남도록 ~! 오늘은 벌레사체와 새똥 잔여물도 처리해 줄겸 부분 페인트클렌징 후에 고체왁스와 타이어코팅까지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독한 칼로리소모 인증과 함께 마무리 하겠습니다.^^*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