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EV Infra 를 다녀온뒤 또 하나의 소모임 겸 설문조사 겸 으로 다녀왔습니다.

바로 바로 자동차 사운드 평가단 인데요, 한때 영어 듣기평가 또한 잘 듣던 저는(그래도 그땐 잘함) 꽤나 귀 가 예민하고 특이한 소리나 남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잘 듣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어디 여행가거나 남의집 을 갔을때는 거의 못자는 #$%^*($%# 또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아 오늘의 주제에 대해 얘기 하겠습니다 ㅋㅋㅋ 사운드 체험단 지원을 하고 약 2주뒤 신사동 어느 회사 사옥 으로 가서 설명듣고 약 1시간 동안 각 브랜드 자동차에서 나는 사운드를 듣고 어떤지 평가 하는 막중한 임무를 끝으로 추가로 1시간 동안 간담회도 하며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차 에서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는게 신기했고, 그걸 하나하나 다르게 구현했다는것도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특히나 요즘에 전기차가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라 각 브랜드 마다 전기차 소리도 다르고 많았다는것에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