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레전드 (탱크, 탈영병)

결론 1. 도로폭 3m 넘는 자주포가 차량을 치고 감 군부대 차량들 보험다 가입되어있어서 보험처리 2. 군대차량 행렬중 3번이나 차량 갈취를 시도, 3번째 차량이 무슨일인지 몰라 창문을 연 사이 대검을 차주 목에 위협하고, 떨어트리기위해 300m 가량 주행. 겨우 간부(?)가 뛰어나와 제지. 차주: "군대올때는 내자식, 사고치면 남의 자식. 개개인이 맘 고생해야되서 힘들다" 군부대측에서 개인병사의 일탈로 치부하고 어떠한 책임도 없다고 함. 차량 수리비 1800만원. 예전 지금보다 더 힘들고 불합리한 시절 공익이든 현역이든 복무하신 횐님들께 Thanks for your service 오널님은 군대 가서 새사람 되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군대에서 사업 파트너 만나시는경우도 많습니다.

2번사고의 책임은?

병사가 3번이나 눈앞에서 차량갈취를 시도할동한 아무것도 하지않고 보상도 안해주는 군부대

35% (9명)

시민에게 검을 목에 겨누고 탈영시도한 ㄸㄹㅇ 병사

38% (10명)

를 강제로 징병하는 정부, 국방부

27%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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